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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무료권]섹드립의 강자 야옹이~~
유희조아

먼저 어려운 시기에도 쿠폰을 지원해주신 운영진과 라임안마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1. 클럽라임안마


타이틀 소개와 같이 클럽서비스는 강남 최상위권의 업소입니다.

출근부에 있는 매니져들 외에도 괜찮은 매니져들이 많습니다.


2. 각종 편의서비스


3. 야옹매니져와 데이트


안마가 땡기는 마음에 퇴근하자 마자 홀인원으로 고고

차를 발레파킹하시는 분에게 맡기고 입실하니 실장님들이 반겨줍니다.

샤워를 하기전 여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하는데..

"어떤 스타일 원하세요?"

"음... 이쁘고 서비스 좋은 매니져로요~~."

요청드리고 샤워실로 가서 샤워를 한 뒤 가운을 입고 나와서 안내를 받고 클럽으로~~

클럽에 들어가니 이목구비가 시원하고 웨이브 진 머리에 170 정도 되어 보이는 야옹 매니져가 반겨줍니다.

손을 이끌고 클럽 의자에 앉히고서 가운을 풀어헤치고 바로 시작되는 비제이..

사정없이 똘똘이를 빨아주는데 어디선가 이쁜이 둘이 나타나 양옆에서 꼭지를 쪽쪽 빨아줍니다.

정신없이 애무를 받다보니 나직이 나오는 신음 소리에 옆에 있던 매니져 언니가

"이 오빠 잘 느끼네."

이러고서는 다시금 애무해주고 밑에서는 야옹이의 계속되는 비제이..

한동안 세명의 언니들에게 농락당하다가 다시 야옹이의 손에 이끌려 방으로 이동하고..

열려있는 방문으로 다른방에서 떡치는 소리가 들려오네요.

야옹이와 담탐을 가지고 본격적인 연예시작..

그냥 시체처럼 누워 있으면서 야옹이의 애무를 정신없이 받고 똘똘이는 풀발기 되고

뒤로 돌아누워 있으니 목 뒷덜미부터 내려가면서 애무하다가 훅 들어오는 ㄸㄲㅅ에 ㄸㄲ 세척을 

제대로 했네요.

다시 똑바로 누워 있으면서 비제이를 받고 있다가 야옹이가 69자세로 위치를 잡아줘서 야옹이의 

봉지를 열심히 빨아줬네요. 클리를 자극하면서 빨아주니 야옹이의 분홍빛 봉지가 점점 촉촉해 집니다.

야옹이의 섹드립을 들으면서 한동안 서로의 소중이를 탐익했네요.

콘을 장착하고 야옹이가 여상으로 올라타서 비벼주는데 따듯한 봉지의 온도를 느끼며 같이 리듬을 타다

야옹이를 눕히고서 봉긋솟은 젖꼭기를 빨면서 정상위로 박아줍니다.

사방에 거울에서 박아주는 모습을 보니 사정감이 밀려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야옹매니져 요약 

키가 큰편이고 미모는 이쁜편입니다. 

큰키에 비해 가슴은 작은 편이지만 꼭지는 봉긋하니 빨기 좋은 꼭지네요.

애무 실력은 상급이고 마인드도 안 되는거 없이 다 맞춰줍니다.

기회가 되면 야옹이와 같이 쓰리썸에 도전해 보고 싶네요. 



추천 0

새사랑댓글2023-05-13 23:18:13수정삭제
야옹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유희조아댓글2023-05-13 23:30:44수정삭제
@새사랑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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