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서초썬스파
방문일: 4/11 21:00
매니저: 정선생님,지수
최근 야근도하고 개인적으로 일이 자꾸 생겨서 몸컨디션이
바닥을 치고 있어서 마사지가 너무 땡겼건 상황이었는데
무료권이 떡하니 나와있길래 서초썬스파를 선택하여 포인트로
구매하였고 시간이 나서 전화를 하니 바로 가능하다고 하여
밤늦은 시간에 다녀왔죠
혹시나 막차 끊길수 있는 상황이 있어서 수면이 가능한지
물어봤더니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대기시간이 없어서 그런일은 생기지 않았지만요
전화하고 업소에 30분만에 도착해서 쿠폰확인 하였고
샤워끝나고 바로 마사지 받았는데요
사실 그날 새벽에 출근해서 15시간넘게 밖에 있었던 날이라서
너무 피곤해서 마사지 받던중 업드려 살짝 기절해 있었는데요
중요한건 마사지를 받을때 기분이 너무 편안하고 좋았고
마사지 받으러 오기 전에는 안아픈곳이 없없는데 마사지받고
나니까 아픈곳이 다 사라지는 마법같은 기분을 느꼈네요
체온이 올라가 있다는 기분도 들었죠
혈액순환이 잘되고 있다는 증거였죠
가장 마음에 들었던 마사지는 전립선 마사지 였죠
일단 전립선 마사지 시간이 굉장히 길었구요
그다음에는 과감한 손길이 마음에 들었죠
곧휴가 매우 건강해지는 느낌이랄까 마사지 끝나고 서비스
받을때 제대로 받을수 있게 해준다는 느낌이었죠
정선생님 기억해 두어야 겠네요
정선생님과 교대된분은 바로 지수라는 언니였죠
지수언니는 최근달림에서 봤던 언니들중에 외모1등이라고
자신있게 말씀 드릴수 있어요
오피에 있었어도 페이를 꽤 받을수 있을만한 외모에요
얼굴보자마자 반해버렸거든요
날씬한 몸매를 가졌죠
가슴이 작은편이긴 하지만 저런얼굴이면 가슴좀 작아도
괜찮았죠
나이도 어려보였어요
보통 이쁘면 얼굴값을 할수도 있겠지만 요즘은 이쁜여자가
더 착하다더니 진짜 그랬죠
싹싹한 성격이라 말도 잘하고 목소리자체에 애교가 기본으로
포함된 언니였죠
남자라면 이쁜언니보면 바로 동생이 반응을 하죠
지수에게 BJ섭스받고 바로 삽입했죠
작지만 부드러운 지수슴가 만지면서 여상으로 오래했구요
얼굴을 바라보며 정상위로 잘끝마무리 지었죠
지수는 너무 이뻐서 지명해서 보고싶다는 생각을 하며
집으로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