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부천 따봉

매니저: 초아

일시: 10월 말

개인사정으로 후기가 늦어진점 죄송합니다.

10월 말에 다녀왔는데 후기가 늦어졌네요

인천 따봉 쿠폰을 구매하고 실장님께 문자하니 친절히 답변해주시네요

예약이 밀려있어 세번째만에 예약에 성공했네요

질문에 항상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제가 본 매니저는 초아였습니다.

호수를 받고 찾아가는데 언제나 이때가 가장 떨리네요. 

방문을 열어주는 그녀는 슬림하고 이쁘장한 와꾸네요. 확실히 어려보이네요

미드는 의느님의 힘을 빌렸지만 모양이나 촉감이 좋네요

샤워는 혼자하고 나오니 물기를 닦아주고  그녀가 저를 눕히네요

침을 흥건히 묻히며 비제이를 해주는데 풀발이라 그녀가 딱딱하다고 놀립니다

비제이하는데 침이 막 흐르는데 이게 엄청 꼴리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리얼 딥키스... 혀를 찐득하게 섞으며 타액을 교환했습니다.

이제 콘을 씌우고 동굴로 진입합니다. 젤을 바르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초아가 말라서 그런지 힘들어하네요.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펌프질하며 키스하다가 시원하게 뿜어냈네요

정말 너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야맵과 실장님 초아한테 정말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