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일: 9.4
- 업소명: 강남 안마 가인
- 언니 이름: 하나 (주간조)
쿠폰을 협조해주신 업고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1. 예약
평소 가인 출근부에서 '마른 스타일의 섹시한 몸매'라는 소개 문구를 보고 호시탐탐 하나 언니를 볼 기회를 노리고 있었습니다.
마침 원가권을 특템하고, 하나 언니의 출근부가 들어 왔길래 문자로 예약을 했습니다.
원가권 써도 되냐고 물어보니 괜찮다고 하셔서 후다닥 강남으로 향했습니다.
2. 방문 및 업소 소개
가인은 강남역 신분당선 근처에 있습니다. 전력질주로 5분 안 걸립니다 ㅎ
다만 골목에 사람들이 많아서 들어가기에 살짝 뻘쭘하긴 합니다 ㅋ
그런 난관을 뚫고 가인에 입장하니 스텝분이 반갑게 맞이해 주십니다. 카페 (?) 같은 곳에서 스타일 미팅을 하는데, 여기서 원가권 인증을 하고 페이를 지불했습니다. 원가권 금액이 올랐네요 ㅠㅠ
가인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건물을 통으로 쓰는 대형 업소
- 라커룸은 살짝 작지만 있을 건 다 있고, 샤워장은 크고 깨끗합니다. 정리도 잘 돼있네요.
- 스텝분들이 많고, 다 친절하십니다.
- 백만 맛집입니다. 한탕 뛰고 꼭 백반 드셔보세요. 8청반상입니다 ㅋ
가인 이벤트 입니다.
살짝 할인된 가격이 언니를 탐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으니, 적극 활용하시길 권합니다.
3. 대기
조금 일찍 도착한 탓에 샤워 후 가운을 입고는 대기방에서 TV를 보며 기다렸습니다.
참고로 가인은 클럽도 있고, 1:1도 있으니 골라서 즐길 수 있습니다.
4. 언니와의 만남 & 연애
방에서 시간될 때까지 기다리다가 스텝분의 안내로 하나 언니를 만나러 갔습니다. 저는 클럽은 안 해서 처음부터 1:1을 요청 했고요.
그런에 하나 언니는 역시 마른 몸매에 가슴은 빵빵한 제가 완전히 좋아하는 몸매를 가졌습니다.
그럼 이쯤에서 하나 언니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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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굴: 작고 예쁨. 의느님 손길이 닿았는지 모르겠지만 얼굴이 작고 예뻐요. 특히 콧날이 예쁨
2. 가슴: C라고 하지만 C+은 되는듯. 의슴. 꼭지는 적당히 커서 빨리 좋음
3. 몸매: 팔, 다리는 가늘고 긴데, 가슴은 빵빵한 완전 좋아하는 스타일
4. 성격: 의외로 애교가 많고, 빼는 거 없이 다 잘 받아줌. 천사 스타일
5. 흡연: 전담
6. 물다이: O
7. 왁싱: 한 거나 마찬가지. 윗부분 살짝 빼고 다 했음
8. 문신: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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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를 만나러 방으로 가니 키 큰 언니가 핑크핑크한 속옷만 입은채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일단 목소리가 나긋나긋한데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쭉쭉빵빵이니 기분이 완전 좃네요 ㅎㅎ
그런데 담배 타임도 없이 미리 부탁한 검스를 신더니 침대에 걸터 앉아 있는 저를 마구 애무해 줍니다.
가슴도 빨아주고 사까시도 해주고 알까지도 해줍니다.
저는 물다이를 안 좋아해서 안 받았네요.
그리고는 잠시 얘기하다가 침대에 같이 누웠는데 계속 '오빠가 불편하지 않으면 좋겠다'며 배려를 해줍니다.
정말 어떻게든 편하게 해주려고 하고, 원하는 거 있으면 다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히 원하는 건 없고, 아주 짧은 대화 후 물고 빨고가 시작됩니다.
의젖이지만 촉감이 좋고, 꼭지도 적당히 좋아서 빨리도 좋아요. 이리저리 애무를 하다가 스타킹을 쫙 찢고는 애무를 한참 해주다가
제가 애무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사까시와 알까시를 겁나 해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고, 특히 목까시는 일품입니다. 뿌리 끝까지 넣고 빠는데 죽여요.
침대 옆에 거울이 있어서 그 모습을 거울로 보는 맛이 또 예술입니다.
그렇게 애무를 하면서 툭툭 한 마디씩 하는데, 별 다른 내용은 없는데 이상하게 야하고 섹기가 있습니다.
그렇게 애무가 끝나고는 드디어 합체!
정상위로 떡떡떡, 계속 정상위로 떡떡떡, 뒤치기로 떡떡떡, 여상으로 떡떡떡.
근에 어떤 언니들은 여상으로 조금만 해도 힘들다며 다시 정상위를 요구하는데 하나 언니는 정상위로 오래 해줘서 좋았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정상위로 떡떡떡
언니의 섹반응도 아주 좋습니다. 오빠를 계속 찾아요 ㅋㅋㅋ
그러다가 다시 여상으로 떡떡떡 치는 와중에 발사를 하고는 다이했습니다.
완전 불떡이었어요.
5. 마무리 및 총평
그렇게 불떡을 마친 후 담배 한대 피고 언니가 씻겨준 뒤 방을 나왔습니다. 시간 꽉 채웠네요.
하나 언니는 팔 다리 가늘고 가슴은 빵빵한 스타일의 너무 좋은 몸매를 가졌고, 키스부터 알까시까지 빼는 거 하나도 없는
애고도 많은 섹기 충만한 언니입니다. 그래고 손님을 계속 배려해주는 착한 언니라서 강추합니다.
마지막으로 백반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상 언니 맛집 가인, 백반 맛집 가인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