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하루 매니져 보고 왔습니다.
전에 플렉스에 있었다 매니저인데 여기로
옮겼다는 예기 듣고서 갔는데 기억이 나더라구요.
하루만 여섯번 본 것 같은데 이젠 정말 여친느낌
이네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물 마시구 부비부비가
하고싶어서 부비부비 하면서 가슴도 만지고 아주 좋았죠.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제가 좀 빨아달라구하니까 거절하지 않고
열심히 빨아주더라구요. 양치를 하면서 맛보기로 저도 뒤에서
살짝 꽂았구요. 오랜만에 하는 뒤치기에 너무 황홀하더로구요.
본게임으로 들어가는데 입으로 애무하는게 역시 보통이 아니
더라구요. 오랜만에 69도 하면서 하루의 빽보지 맛도 느껴보고
열심히 빨아줬죠. 근데 이날따라 보지구멍이 너무 좁게 느껴지더라구요. 하루도 오늘따라 너무 조이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안들어가길래 보지에 젤 바르고 하는데 그래도 꽉꽉조이는게 좋더라구요. 하루도 아픈지 계속 신음소리를 내더라구요. 보지 안에다 사정을 하고 잠시 1분정도 박은 상태로 있었는데 빠지지가 않더라구요, 너무황홀 했어요. 다음주에 한번 더 가야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