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무료권을 제공해 주신 캔디안마와 야맵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요일 8시쯤 전화를 했는데 안받으셔서 좀 있다 다시 전화하려고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발신번호로 전화를 주셨네요.
무료권을 사용하겠다고 하니 캡처해서 보내달라고 하셨고 10시정도에 방문할 거라 말씀드리고 보내주신 주소로 갔습니다.
발렛까지 해주시네요 ㅎㅎ
업장이 바뀐건지 강남역 쪽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크사님 후기가 언주역 쪽이어서 그쪽을 예상했는데 다른 곳 인 것 같습니다)
입장을 하니 여자실장님이 음료를 주시며 어떤 스타일을 원하는지 물어보셔서
몸매 좋은 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후기를 보고 클럽식을 기대하고 갔는데 2층 조용한 방으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언니가 밝게 웃으며 반겨주었고
이름을 물어보니 파랑 이라고 하네요.
상당히 글래머였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수술을 했고 D컵 조금 안된다고 하네요.
탄력 있고 아주 자연스러운 가슴이 너무 이뻐서 계속 만지고 있었습니다 ㅋ
클럽식인줄 알고 왔다고 했더니 여기는 서브 이벤트 코스가 따로 있다고 하더군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물다이 얘기를 꺼냈더니 그건 해줄 수 있다고 해서 방안의 욕실에 있는
안마 침대에 누워 뒤부터 받기 시작했습니다.
오일을 바르고 입으로 똥까시를 하며 손으로 계속 똘똘이를 만지면서 가슴으로 등을 문지르는데
너무 자극적이어서 앞으로 돌아 누웠습니다.
이번엔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입으로 사까시를 하며 계속 손으로 똘똘이를 자극해서 안되겠다 싶어서
멈춰 세우고 씻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 누워 좀 쉬다 오일을 똘똘이에 바르고 입과 손으로 애무를 시작해서 69까지 하고
콘을 끼고 정상위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오일 때문인지 이미 너무 올라가 있는 상태여서 빨리 끝났네요...
씻겠다고 하니 욕실에 따라 들어와 씻겨주네요. 나와서 침대에 누워 연인모드로 키스도 하고 얘기도 좀 하다 나왔습니다.
40분 정도 시간이었던 것 같은데 빈틈없이 꽉 채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내려왔더니 여자실장님이 뭐 좀 먹으면서 쉬었다 가라고 하시는데 시간도 늦었고 해서 바로 나왔습니다.
실장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파랑이도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또 방문하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