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강동-로얄스파
방문일: 6/5 19:00
매니저: 동선생님,하은
이번달은 쿠폰이 빨리들어온걸 보자마자 익일 퇴근하고 바로 달리고싶어
회사에서 가까운거리에 있는 강동로얄스파 쿠폰을 겟한뒤 그다음날
낮에 전화예약을 하였고 퇴근하자마자바로 로얄스파로 출발하였죠
도착후 쿠폰확인드리고 간단한 샤워를 마치고 5분도 안되어 바로
마사지방으로 안내받았고 업드려있으니 금방 들어오셨는데요
제담당 관리사님은 동선생님이라는 분이셨죠
온몸이 다 아픈상태였기에 그냥 관리사님께 몸을 맡기고 업드려
쉬는듯이 마사지를 받았죠
관리사님에게 마사지 받기 시작한지 몇분안되어 동관리사님의
실력이 대단하다는걸 알수있었죠
아주 편안한 느낌에 마사지압이 너무 저에게 딱맞다고 느꼈죠
어깨와 등주변부터 해주셨는데 너무 쉬원해서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마음에 드는 마사지였죠
건식 마사지로 시작에 따뜻한 수건을 등에 덮힌채 찜마사지로
접어들었는데 수건의 온도도 정말 딱이었는데요 찜수건 온도조절도
완벽하게 할정도로 좋은업소라고 느껴졌죠
전립선 마사지도 너무 완벽하고 좋았는데요 제동생을 적극적으로
터치하며 해주셔서 언니만나기전에 제소중한곳이 완벽하게 준비를
할수있도록 해주셨죠
완벽한 전립선 마사지 였네요
관리사님이 퇴장하고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얼굴은 완전귀여운데
몸매는 슬림하게 잘빠진 오피에서 볼만한 그런 아가씨가 들어왔죠
가슴은 자연산 B컵 정도에 피부도 아주 부드러웠고 일단 얼굴도
몸매도 완벽한 제스타일 이었죠
브레이브걸스 유정같은 타입의 얼굴을 가졌죠
목소리 및 말투에 애교가 기본탑제되어있는 언니라 이런언니라면
무조건 호감을 가질것 같은 느낌이 들었죠
기본애무후 여상으로 시작했는데 하루의 봉지의 쪼임이 장난아니었고
허리움직임이 정말 장난아니었죠
이미 그녀와 합체했을때 느낌이 아마도 자세를 바꾸지 못하고
끝나지 않을까 싶었는데 처음했던 예상은 전혀 빗겨나지 않았고
아주 통쾌하고 시원하게 강하게 발싸된 기분을 느끼며 사정하고
말았죠
끝나고 라면도 먹었는데 기계로 끓인라면이 아닌 실장님이 직접
끓여주신 라면이라 정말 맛있었네요
백점짜리 달림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