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손님은 왕이다
방문일: 7월 17일 오후
위치: 굴포천역 인근
주차: 가능
먼저 무료권을 제공해주신 야맵 관리자님과 선넘스파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방문전 전화를 걸어 시간 약속후 친절히 위치 안내받은후 출발했습니다
자차 이용하시는 분들은 중동IC 인근에 있어 편리합니다
코스는 B로 받았습니다
업소소개
서비스소개
위에 서비스 나와있듯이 선넘의 특별한 서비스로 샤워는 아주 꼼꼼히 해주셔야 됩니다
제목처럼 두번의 고비를 넘기는 서비스 청룡열차까지 있어서 황홀감은 끝까지 여운이 있습니다
주의사항 잘보시고 방문 드립니다
앞뒤깨끗이 씻고 티에 대기하고 있으면 마사지를 기대합니다
한관리사님
먼저 어디가 뭉쳤는지 체크후 순서대로 마사지해주시는데 손가락 지압이 있으신 마사지분은 오랫만에 뵙네요
두피부터 팔 허리 마리 발 지압 마사지 마사지를 자주다니는 사람으로 이정도면 실력급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선넘스파의 또다른 매력 찜질 마사지 뜨겁기 보다는 시원함으로 다가옵니다
전립선은 아무부터 꼼꼼히 해주시는데 고비를 넘겼네요
서비스
루미매니저님
고양이자세로 엎드리고 있으면 10분동안 내가 아닌 나를 발견합니다
대충이 아닌 합체전 서비스가 5분정도 하는데 손님은 왕이다 라는 생각이 문득드네요
꼭
애인처럼 가까이 시간을 보내고 마무리 청룡열차까지
마무리 안내받고 씻고 또 한번 감동 실장님의 체크는 또 손님은 왕이다를 보여주네요
짧고 긴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