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무료권을 제공해 주신 라임안마와 야맵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비를 피해서 수요일에 전화를 걸어 10시로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언주역쪽이었고 발렛까지 해주시네요.
입장을 하니 남자 실장님이 안내를 해주시고 스타일을 물어보셔서 늘씬한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씀드리고 샤워실 들어가서 씻고 나왔습니다.
직원분이 욕실달린 작은 방으로 안내를 해주시고 혼자 쉬고 있으면 다시 부르러 오겠다고 하시네요.
한 50분 기다렸습니다. 가장 붐비는 날에 방문한 느낌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바 느낌의 홀에 들어가니 세명의 남자가 바의자에 마주보며 앉아있고
남은 한 바의자에 저를 앉게합니다. 세남자는 일본인인것 같았고 제 파트너가 가운을 벗기고
꼭지를 빨고 BJ를 해주네요.
세명의 플레이를 보고있으니 AV 속에 들어온 느낌입니다.
서브걸도 없었고 다른 사람들에 비해 짧고 간소한 서비스를 받아 아쉬웠지만
파트너 손을 잡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방에 욕탕 베드도 있었지만 물다이 서비스는 없었고 파트너가 담배를 피며 꽤 긴 대화를 나누는 동안
다른 방이 열려 있어서 엿 볼 수 있었는데 매우 야릇한 각도가 나와서 보는 맛이 있었습니다.
파트너의 준비가 끝나고 샤워 부쓰에서 저를 부르네요. 이름을 물어봤는데 안알려줍니다.
상당히 열심히 제 똘똘이와 ㄸㄱ를 씻겨주네요.
자기가 먹을거라 열심히 씻기는 거라고 하네요.
침대로 자리를 옮겨서 엎드리라고 하고 ㄸㄲㅅ 부터 시작을 합니다.
바로 누워서 ㄲㅈ부터 빨기시작하는데 상당히 잘합니다. 압이 좋네요.
보고있는 저와 눈을 마주치며 BJ를 하는데 눈빛이 장난 아니네요.
AV 배우급입니다. BJ 스킬은 최고라 느껴지네요.
BJ를 마치고 69는 안해주냐고 했더니 누워서 ㅂㅈ와 ㄲㅈ를 빨게 해주네요.
키스도 얘기하니 그건 짧게 라고 얘기해서 입맞춤만 하고 콘을 끼고 정상위로 시작을 했습니다.
조금 지나서 여상을 해달라고 했더니 너무 잘 하네요.
여상을 하며 제 ㄲㅈ를 빠는데 스킬이 장난이 아니네요. 계속 받고 싶었는데 힘들어 해서
정상위와 후배위를 하다 다시 여상을 해달라고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파트너가 씻고 씻겨주겠다고 저를 부르네요. 다시 이름을 물어보니 지희 라고 합니다. 프로필에는 없네요.
지희는 아담한 스타일입니다. 키는 좀 작지만 성숙한 미인 이네요.
왁싱은 안했지만 잘 정돈된 느낌입니다. 말도 재밌게 잘해서 연애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상당히 시설도 좋았고 AV 찍는 느낌의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붐비지 않을때 방문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