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어려운 시기에도 원가권 쿠폰을 지원해 주신 야맵 관리자님과 원안마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 원안마 소개 : 현재 주야 이벤트 진행 중
강남에 위치해 있으며 1:1 정통 안마
도착하면 발렛해주시는 분이 주차 진행.
아쉬운점 : 식사제공은 없는거 같음.
2. 파트너 : 겨울[주간]
긴생머리에 오목조목 이쁜 얼굴
몸매 최상위 / 비흡연 / 추가금 내면 별도 서비스 가능 [왁싱 등]
3. 달림후기
서울에 볼일이 있어 가는 중에 시간이 남을거 같아 원안마에 전화를 걸어 쿠폰 사용문의 드리니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시간을 정하고 가는 중에 내리는 폭우..
폭우를 뚫고 달리러 가는데 오늘은 즐달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달려갑니다. [몇일전에 상당한 내상을 입은 관계로..]
안내받은 곳에 도착하니 발렛 해주시는 차를 주차 해 주십니다.
입실하니 남자직원분이 폭우 때문에 조금 기다리셔야 한다고 해서 샤워실에서 샤워후 대기실에서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뽁시리 실장님이 안내를 해 주십니다. [스타일 미팅은 없었고 실장님이 초이스로~~]
안내 받은 곳에 들어가니 모델같은 겨울이가 반겨줍니다.
몸에 짝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몸매가 아주 좋고 긴 생머리도 찰랑 거리는 것이 더욱 흥분되게 만듭니다.
"안녕하세요. 아직도 밖에 비 많이 오나요?"
"시원한거 뭐 좀 드실래요?"
"쥬스 마실께요."
음료수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니 겨울이는 흡연을 하지 않더라구요.
입고 있던 가운을 벗기고 정리를 하더니
"씻고 오셨죠? 편히 누워 계세요."
하고선 겨울이는 준비를 할 동안 침대에 누워 있으니 겨울이도 준비를 마치고 침대위로 올라 옵니다.
[물다이는 하지 않는 거 같았습니다.]
부드러운 손길로 천천히 몸을 훑으더니 이내 혀와 입술로 뒷판을 빨고 핥고 하면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중간중간 똘똘이도 조물거리면서 뒷판 애무를 마치고선 똑바로 누우니 가슴 꼭지부터 빨아가면서 천천히 내려가더니
똘똘이를 따듯한 입속으로 넣어 버립니다.
따듯한 겨울이의 입속에서 똘똘이가 점점 커져가고 겨울이의 입속에 깊숙히 넣어 보면서 BJ를 즐겼습니다.
한동안 BJ와 알까시를 만끽하고선 겨울이를 눕히고 봉긋 솟아있는 겨울이의 꼭지를 탐해 봅니다.
겨울이의 꼭지를 맛있게 빨고 있으니 겨울이가
"오빠 가슴은 잘 못 느껴요. 밑에 해 주세요."
라고 말하자 마자 바로 겨울이의 소중한 곳으로 이동합니다.
왁싱은 안 되어 있지만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혀로 살짝 맛을 보니 촉촉하게 젖어 있었습니다.
이쁜 겨울이의 소중이를 보자마자 가랑이를 벌리고서 혀로 클리를 계속해서 자극해주니 겨울이가 좋다고 하면서 내 머리를 잡더니 본인의 소중이쪽으로 밀착 시킵니다.
이미 겨울이의 소중이는 홍수가 난 듯이 물이 넘치고 있었고 한동안 계속해서 겨울이의 가랑이 사이에서 소중이 맛을 보며 즐겼습니다.
겨울이가 역립으로 한 번 느끼고 나서야 콘을 쒸우고선 정상위자세로 똘똘이를 겨울이의 소중이 속으로 밀어 넣습니다.
겨울이의 신음소리와 음담패설을 들으면서 똘똘이 머리로 겨울이의 클리를 자극 시키면서 박아주다가 꼭 껴안고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발사하고선 나가서 씻기로 하고 겨울이와 음료수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있다가 예비벨 두 번 울렸을때 퇴실했네요.
나울때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조만간 거리는 좀 있지만 겨울이 보러 다시 방문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