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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무료권] 캔디안마 후기입니다 - 꽃님 매니저
피지오겔


먼저 무료권을 제공해 주신 캔디안마와 야맵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중 오후 10시쯤 방문했고

실장님 만나서 스타일 미팅하는데 그냥 밝고 명랑한 분으로 부탁한다고 했습니다

씻고 안내받아서 엘리베이트 타고 올라갔는데 문이 열리자 조그만 아가씨가 휜색 원피스를 입고 엘리베이트 앞에 앉아서 저를 물끄러미 처다봅니다 ㅋ

내리자 바로 옆쪽에 의자에 앉히고 입으로 먼저 빨아주고 주위에 있던 다른 아가씨 두명이 젖꼭지를 빨아줍니다

잠깐 그렇게 전희를 받고 꽃님이라는 매니저와 손잡고 방으로 갔네요


방에 들어가자 오빠 담배한대 피워도 돼? 하고 맛있게 한대 피네요

살짝 어깨랑 가슴을 만져보기도하면서 가만히 기다렸다가 함께 욕실로 들어갑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키가 조금 큰 친구를 좋아하는데 꽃님 매니저는 작고 아담한 스타일입니다

잘먹고 살도 좀 찌우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물다이를 하면서 바디를 타는데 작은 몸이 생각보다 파워풀하게 온몸을 쓸고 지나가네요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미끄럼 실력인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인상적이었던 건 체구에 비해서 혀가 엄청 큰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릎 뒤족 다리부터 엉덩이까지 혀가 물고 돌고 하면서 훓고 지나가는데 흡입력이 대단하다고 할까요 혀 기술이 엄청나네요

민망한 고양이 자세도 응꼬랑 곧휴를 빨아줄 때도 자극적이고 좋았습니다

별일 아니라는 듯 시크하게 마무리하고 몸 행궈주고 저는 먼저 나가서 침대에 누웠네요

잠시 후 씻고 나온 꽃님이 그 특유의 혀놀림으로 젖꼭지부터 밑으로 내려가는데 저도 모르게 작은 신음 소리가 나왔네요

그리고 여상....

힘이 없을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속궁합이 잘맞아서 일까요

생각했던 것보다 소중이가 힘이있고 쫀쫀한 느낌에 저도 모르게 집중하면서 가만히 누워있는데 느낌이 확하고 와서 

약간 다급하게 잠깐하고 자세 좀 바꾸자 했더니 

오빠! 놀랬잖아 갑자기 밀어서 하네요.... 제가 좀 순간 급했나 봅니다 ㅋ

그렇게 정상위로 사면서 키스를 시도했는데

이 처자.... 확실이 혀가 길고 힘이 있네요

키스하는데 뭔가 제가 농락당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음...

그렇게 정상위로 집중하다가 조금씩 느낌이 와서 마무리하고 말았네요

정상위 상태로 그냥 집중해서 싸는데 집중했다고 하니 

오빠 완전 초집중하는 것 같더라 ㅋ 라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꽃님 매니저에게 씻김 당하고 엘리베이트 앞으로 마중받으며 나왔습니다

6일동안인가.... 쉬지않고 일해서 힘들다고 하던데....

꽃님 매니저 편하게 휴식하는 시간도 잘가졌으면 좋겠네요


다시한번 이벤트 쿠폰 지원해준 캔디안마와 야맵 관계자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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