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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원가권] 잘 다녀왔습니다..
다크맨2

우선 원가권을 제공해 주신 도쿄센슈얼과 야맵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일요일 밤에 다녀왔어요..

원래 항상 붐비던 곳인데. 일요일이라서 그럴까요?? 한산하더라구요..

전화를 드리고 원가권 사용을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승락하시더라구요..


몇 번 가봤던 곳이라.. 주소도 이미 알고 있고..

도착하니..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 주십니다..


그리고 원가권 확인을 하고, 옵션얘기를 했는데..

지난번 방문 때 2:1 서비스에 대해 언제 언니가 들어오는지 여부에 따라

나름 저렴(?) 서비스도 제 팟이 얘기해 주길래.. 그 얘기를 실장님께 말씀 드렸더니..

이젠 시간과 금액이 바뀌었더라구요..


아무튼.. 씻고 대기하니..

대기자가 얼마 없어서인지.. 금방 입실했습니다..

제 팟이 와서 이끌고 의자에 앉히더니.. 제 팟은 아랫도리를..

그리고 또 다른 언니는 가슴을 애무하네요..

제 손은 그 언니 가슴을 향해 있고..ㅎㅎ


그런 다음.. 잠시 또 맛배기 0.5콩..~ 이거 짜릿합니다..


그리고 물다이로 이동..

와.. 이 언니 끝내줍니다..

여유있고, 다른 손님도 그닥 없어서인지..

스파인데도 서비스는 안마 서비스였습니다..

걸쭉~ 한 똥까시와.. 입으로.. 한참을 해주는데..

너무 오랜만에 받아서 인지.. 서비스 도중 발사할 뻔 했어요..

아마도 이 언니 스킬이 장난 아니였 듯 합니다..


그리고 방으로 이동하여 본격서비스..

여상과 반대로 바꿔가며 열심히 운동을 했는데..

아까.. 서비스 받다가 발사할 뻔 했던게 문제였을까요..

계속된 흥분에도.. 결국 발사를 못했어요..ㅠㅠ


아쉬워하며.. 나왔는데..

이 언니 서비스는 진짜 최강입니다..

입으로 하면서 그 야릇한 눈빛이.. 아직도 머리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약간은 아쉬운 것이 있었지만..

최강의 서비스에 만족합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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