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만에 안마를 다녀왔네요
제가 오랜만에 다녀온 안마는 바로 강남에 위치한
바니클럽이라는 곳입니다
사실 한 4번정도 와본 적이 있는 곳이기도 하죠ㅎ
올때마다 친절하게 대접받고 잘 즐기고 갔던 곳이라
좋은 추억이 많아서 이번에는 쿠폰으로 오는거니까
더 기대하고 갔는데 역시 기대 이상이였네요
제가 본 매니저는 민서(?) 입니다
제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이름이 정확한지는 사실 모르겠지만ㅎ..
야릇하고 섹스러운 외모와
아주 큰 미드가 눈을 사로잡더라구요
손님이 너무 많아서 클럽에서 서브 언니들이 붙지는 않았지만
BJ 받고 살짝 꼽았을 때 느낌은 정말 ㅎ
제가 이맛에 클럽안마 다니죠
방에 들어가서는 물다이 시원하게 타주는데
미드가 워낙 크니까 느낌이 더 강하네요
거기다 물다이에 크게 자극을 받지 않는 스타일인데
자극이 너무 쌔서 중간에 빨리 해버리고 싶다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이제 본겜에선 다시 위에서 아래까지 천천히 애무해주며
똥까시까지 들어오는데 찌릿찌릿함이 좋네요
제가 넣고싶다고 하니 애태우며 위로 올라오는데
여상위 스킬이 미쳤습니다 이건 프로네요
더이상 안될것 같아서 후배위 자세로 돌리고
미친듯이 박아서 마무리했습니다
떡감도 너무 좋고 마인드도 좋아서 추천할만한 언니를 만났네요
워낙 잘되는 안마이기도 하고 친절해서 자주 가지만
또 가고싶어지는 곳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