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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원가권]밀라도 싸고 난 기어가고
유희조아

① 방문일시 : 7.17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스와핑

 

④ 지역 : 부평

 

⑤ 파트너 이름 : 밀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수요일 오후 외근 후 퇴근하면서 바로 스와핑에 연락 드리니 실장님이 변함없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십니다.

방문 시간을 말씀 드리니 그 시간대는 밀라매니져 가능하다고 하셔서 전에 좋은 기억도 있고 해서 바로 예약을 하고선 시간맞춰 도착해 연락을 드리니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하시네요.

5분정도 기다리니 바로 안내를 해주시고 안내받은 곳에 입실하니 밀라가 문을 열고 반겨줍니다.

전에 한 번 봤다고 애인처럼 반겨주네요.

약간 땀을 흘린지라 바로 들어가서 탈의를 하니 밀라도 바로 탈의를 하고선 샤워실로 들어옵니다.

양치를 하는동안 밀라가 겨드랑이부터 해서 온 몸을 꼼꼼하게 씻겨주고 특히 똘똘이는 두번이나 거품을 내서 씻겨주는데 웃으면서 조물락 조물락 거립니다.

똘똘이는 커지고 그냥 샤워실에서 바로 꽂아 버리고 싶었지만 참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기다리니 밀라도 바로 침대로 올라와 준비를 하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양쪽 꼭지를 애무하면서 손은 똘똘이를 만져가면서 애무를 하니 똘똘이가 바로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서있는 똘똘이를 확인하고선 가랑이 사이에 자릴 잡고서 BJ를 시작하는데 입에 물고 머릴 상하로 움직이면서 빨아줍니다.

그렇게 빨아주다가 입속에 똘똘이를 한 껏 삼키고 혀를 돌리면서 똘똘이를 애무합니다.

그냥 누워서 밀라의 애무를 즐기고 밀라의 BJ가 끝내고 콘을 씌우려고 하는데 바로 자세를 바꿔 밀라를 눕히고 봉긋한 꼭지를 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양꼭 가슴을 주무르면서 솟아오른 꼭지를 입에 물고 빨아주니 밀라도 눈을 감고서 애무를 즐깁니다.

밀라의 꼭지맛을 보고 천천히 내려와 가랑이를 벌려 M 자세를 만들고 밀라의 봉지를 빨아봅니다.

처음엔 클리를 혀로 돌리면서 애무를 해 주다가 점점 밀라의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자 조금씩 강하게 빨아주니 밀라의 봉지에샘물이 솟기 시작합니다.

밀라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는 것이 조금만 더하면 싸겠다 싶어 아예 가랑이를 더욱 벌리고 봉지를 더욱 강하게 빨아주다가 손바닥으로 비벼주는 것을 반복하면서 밀라의 절정을 보고서 흥건한 밀라의 봉지에 똘똘이를 비벼서 세운다음 콘을 장착하고 무방비 상태의 밀라의 봉지에 똘똘이를 밀어 넣습니다.

한 번 간 밀라는 피스톤 운동을 얼마 하지 않았는데도 바로 또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연신 신음소리를 내는 밀라를 보면서 정상위로 박아주면서 꼭지도 빨아주고 점차 스피드를 올려봅니다.

그렇게 스퍼트를 올려 박아주다 보니 밀려오는 사정감을 참을 수 없어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밀라와 함께 둘다 거친 숨을 몰아 쉬면서 잠깐동안 꼭 안고서 합체를 안 풀고 있었네요.

잠깐 진정을 하고서 밀라와 떨어져서 누워 있으니 밀라가 콘을 정리하고 똘똘이도 닦아줍니다.

그러곤 먼저 샤워를 하러 가고 전 담탐을 가지면서 쉬다가 밀라가 있는 샤워실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나와 침대에 누워 있으니 밀라도 전담을 피우면서 내 몸에 편안히 기대서 있습니다.

잠깐 밀라의 어깨랑 등을 마사지를 해주니 정말 좋아합니다.

그러곤 그냥 누워 쉬려고 했는데 밀라는 그럴 생각이 없는 거 같습니다.

바로 애인처럼 옆에 찰싹 붙어서 마사지 젤을 똘똘이에 뿌리고선 똘똘이를 슬라임 놀이 하듯 조물조물 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고선 바로 가슴애무를 하는데 힘든 와중에도 똘똘이는 반응을 합니다.

중간중간 밀라가 HJ을 하면서도 밑에 구슬과 전립선을 자극도 해 주면서 입은 쉬지않고 양쪽 꼭지를 빨아댑니다.

밀라의 적극적인 서비스에 얼마 못 가서 두 번째 발사를 시원하게 했습니다.

시원하게 발사를 했는데도 밀라의 손은 멈추지 않고 똘똘이 밑둥에서 남은 찌꺼기까지 짜듯이 움직이곤 한방울까지 쥐어짜곤 멈추네요. 

그렇게 발사를 당하고 누워 있으니 밀라가 웃으면서

"오빠 힘들어요?"

이렇게 묻네요.

"집에 기어갈거 같아."

이러니까 웃으면서 좋아라 합니다.

잠깐 누워서 쉬다가 기운좀 차리고 샤워하고서 밀라랑 잠깐 이야기 좀 하다가 5분정도 늦게 퇴실했네요.


그렇게 밀라와 즐거운 시간과 달림을 하고선 그 날을 집에와서 꿀잠 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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