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26
② 업종 : 스파 건마
③ 업소명 : 5월 스파
서비스 최상[직원들 친절도 상], 식사 및 주차서비스, 관리자쌤과 매니져 응대 좋음
자체 이벤트 진행 중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고쌤 : 마사지 관리 베태랑의 손길을 느꼈네요.
소라매니져 : 발랄하고 귀여운 스타일의 단발머리 매니져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항상 쿠폰을 지원해 주시는 야맵 관리자님과 5월스파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약 전화를 하고 시간에 맞춰 도착하여 결제후 남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샤워실로 입실~~
[몇 번 방문했다고 자연스럽게 입실하게 되네요]
준비를 마치고 음료수 마시면서 담배피우고서 남직원의 안내에 따라 방으로 들어가서 기다리니 고쌤이 인사를 하면서 들어오십니다.
◆고쌤 [건식 → 찜질 → 전립선]
반갑게 인사하시고 들어와서 준비를 마치시고는 어디가 불편한지 부터 물어보시네요.
좀 많이 뭉친곳을 말씀드리니 그 뒤부터는 알아서 척척척 풀어 주시기 시작합니다.
중간중간 체크도 해 가시면서.. 역시 베태랑의 느낌이..
세세하게 뭉친곳을 풀어주시고는 찜마사지로 들어가는데 역시 날씨가 쌀쌀해지니 따듯한것이 좋습니다.
찜질팩을 올리고서는 발지압으로 뒷판 전신을 꾹꾹 눌러서 풀어주시는데 시원함을 느낀 나머지 몸이 나른하니 졸음이 쏟아집니다. 막 잠이 들려고 하는 순간 똑바로 누우라는 고쌤의 말에 잠이 깨어 똑바로 돌아누우니 얼굴에 팩을 붙혀주시고는 두피마사지를 시작으로 어깨마사지를 해 주시네요.
그러고선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 주시는데 전립선안에 찌거기들을 쭉 밀어짜주면서 적당한 압으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똘똘이 기둥과 구슬도 조물조물 거리면서 자극을 주고 삼각부쪽도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면서 풀어주시네요.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를 끝내니 노크 소리와 함께 소라매니져가 들어옵니다.
◆소라매니져
단발머리에 귀여운 스타일의 소라가 웃으면서 들어오더니 바로 탈의를 하고선 침대로 올라오더니 가슴애무를 하기 시작하면서 손으로는 똘똘이를 잡아 버리네요.
전립선 마사지도 받았겠다 풀발기된 똘똘이를 소라가 손으로 자극을 주니 발사할뻔 했네요.
소라가 가슴애무를 하는동안 골뱅이는 못하니까 손바닥으로 소라의 봉지를 쓰다듬고 있으니 소라도 느낌이 왔는지 꼭지를 빠는 혀놀림이 빨라집니다.
가슴애무를 마치고 가랑이 사이에 앉아서 하늘로 솟아 있는 똘똘이를 입속에 넣고선 비제이를 하기 시작하는데 처음엔 소라의 입속 온도와 혀놀림에 맡기다가 중간중간 입속으로 딥스롯을 시도해 봅니다.
그렇게 소라의 입맛도 보고 소라가 준비를 마치고서 위로 올라타네요.
따듯한 소라의 봉지속으로 똘똘이가 삼켜지니 더욱 힘이 들어가버립니다.
위에 올라탄 소라가 방아를 찍다가 부비부비를 하는 모습을 거울로 보고 있으니 더욱 흥분이 되기 시작하네요.
소라의 가슴의 움직임을 보면서 여상을 즐기다가 소라를 눕히고선 정상위로 박아주기 시작하니 소라도 신음소리를 내면서 장단을 맞춰줍니다.
귀여운 소라의 가슴과 꼭지를 움켜 잡고 스피드를 올려 박아주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발사후에 잠깐의 여운을 느끼고선 다음을 기약하며 퇴실했습니다.
퇴실 후 샤워를 하고 직원분께 라면을 요청하고선 좀 기다리다가 라면 한 그릇 먹고 기분좋게 나왔네요.
※ 후기를 마치며
5월스파는 강남지역에서 간간히 들리는 스파건마 업소로 방문할때마다 느끼지만 실장님이하 직원분들 응대가 친절하니 참 좋다고 느껴집니다.
주차 [야간엔 발렛서비스] 및 식사도 제공하고 마사지쌤들도 프로의 손길을 느낄수 있어 좋네요.
많이는 아니지만 만났던 매니져들도 서비스는 좋은 편인 업소입니다.
※ 소라 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