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무료권을 제공해 주신 야맵 운영자님과 5월 스파 사장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5월 스파 무료권을 구입하고 언제 이용할까 스케줄을 보는 중에 오늘이 시간이 될 것 같아
'오늘 아침에 5월 스파 실장님에게 "5월 스파 실장님, 야맵에서 무료권에 당첨된 닉네임 000입니다.
오늘 12시 쯤에 이용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실장님에게서 "위치는 아시나요?"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이용한 적은 있는데 정확하게는 모르겠어요"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주소를 바로 보내 주었습니다.
그리고 "12시에 예약을 해 놓겠습니다."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그래서 "도착하여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네"라고 답장이 왔고
나는 쿠폰을 캡쳐해서 보냈습니다.
조금 쉬었다고 준비를 하고 도착한 다음에 주차요원에 키를 맡기고 들어가니까
키를 주면서 쿠폰을 확인한 다음에 씻고 나와 기다리라고 하면서 이용한 다음에
사진을 찍어 후기 쓸 때 올려달라고 했습니다.
남자 안내요원의 인도를 따라 사워실로 가서 씻고 나오니 남자 안내요원이 방으로 안내를 합니다.
방에 들어가니까 바로 맛사지사가 따라 들어왔습니다.
엎드리라고 하여 엎드리니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예명을 물으니 장관리사라고 합니다.
머리를 마사지 하길레 얼마 전에 머리를 다쳤는데 아직 낫지 않아서 머리를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찜을 할거냐고 묻길레 해 달라고 했다가 찜질은 하지 말고
전립선 마사지를 더 해 달라고 하니까 알겠다고 합니다.
부드럽게 골고루 마사지를 잘 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데 찜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꽤 오래 해 주어서
잘한다고 칭찬을 했더니 자기는 배운대로 한다고 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니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매니저가 들어오길레 예명을 물으니 춘희라고 합니다.
집에 와서 출근부를 보니 춘희는 없었습니다.
오더니 옷은 벗지 않고 고추와 고환 쪽을 닦은 다음에 혀로 애무를 하는데 아주 잘 했습니다.
입에 청소기가 달린 것처럼 오래 그리고 자극적으로 애무를 해 주었습니다.
그 다음에 옷을 벗고 엎드리라고 하더니 뒷판 전체를 애무해 줍니다.
그리고 빳떼루 자세를 취해 달라고 하더니 밑을 보니까 누워서
내 고추와 고환을 애무하는데 좀 색다른 서비스였습니다.
그 다음에 바로 누우라고 하더니 69자세로 올라오더니 자기 소중이를 보기만 하라고 하더니
춘희는 내 고추를 애무해 주었습니다.
춘희의 소중이를 보니 왁싱을 하였고 소중이가 아주 예뻤습니다.
먹어 보고 싶었는데 만지지 말라고 하여 보기만 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자세를 바로 하더니 내 오른쪽 가슴을 애무하며 손으로는 내 고추를 오일을 발라 만져 줍니다.
그렇게 만져주다가 CD를 장착한 다음에 여상으로 펌핑을 합니다.
나는 그 사이에 춘희의 가슴을 만지는데 만지고 좋은 가슴, 즉 C컵 같았습니다.
느낌이 삽입 전에 느낌이 왔고 여상으로 펌핑을 할 때 사정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정액이 나오지 않아서
그런지 춘희가 정액 나오게 사정시키려고 오일을 다시 발라 손으로 핸플을 하는데 핸플 실력이 좋았습니다.
춘희가 핸플을 하는데 발끝이 찌릿찌릿하는 느낌이 왔습니다. 그런데 정액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춘희는 계속 핸플을 하는데 예비 벨이 울립니다.
그래서 그만하게 했더니 춘희가 먼저 사워실에 갔고 따라 갔더니 씻어 주었습니다.
씻고 나와서 사진을 찍고 춘희의 안내에 따라 나왔습니다.
밖으로 나왔더니 남자 안내요원이 안내를 하길레 짜파게티를 끓여 달라고 하니
옷을 입고 나와 식사하는 곳에 앉아 있었더니 조금 기다리니 남자 안내요원이
짜파게피를 가지고 왔고 먹다가 다시 안내요원에게 아메리카노를 준비해 달라고 한 다음에
짜파케티를 먹는데 점심을 안 먹어서 그런지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사를 마친 다음에 남자안내요원이 준비해 준 아메리카노를 가지고
안내 데스크에 있는 실장님에게 인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