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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원가권] 효진언니의와의 즐달후기
아미이리나

피곤한 주말에 마사지가 받고싶어서 다녀온 수스파.

날씨도 엄청 좋고 , 주말인데도 손님이 제법 있었습니다.



실장님하고 계산하면서 잠깐 대화 나누고 , 어느정도 대기 있다고 안내 받고

들어가서 샤워부터 한 뒤에 나와서는 천천히 준비했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 받으러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마사지 받으러 방으로 들어간 다음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십니다.


밝게 인사하시고 엎드리라고 하신 뒤에 마사지를 진행하십니다.

몸이 전체적으로 뭉치고 쑤셔서 그런지 마사지를 받을 때

아픈데도 몸이 천천히 배드에 녹아내리는 느낌이 들더구요.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귀찮을 정도로 몸이 노곤해진 상태로

마무리 전립선 해주신다고 해서 꼴릿하게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몸 전체를 마사지해주신 것도 너무 시원하고 좋았지만

역시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 안 받으면 섭섭하죠.


똑똑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랑 교대하는 매니저님을 만나봅니다.

효진언니가 웃으면서 들어오더군요.




들어와서는 인사만 간단하게 하시고 ~ 바로 탈의 후 서비스 시작합니다.

탈의할 때 스캔해본 결과 얼굴도 나쁘지 않고 몸매도 괜찮은 편이네요




다 벗은 후에는 바로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도 아주 준수했습니다.

엄청 세심하고 부드럽게 해주는데 그러면서 은은한 자극을 통해


동생놈을 불끈 세워줘서 참느라 고생했습니다.

그렇게 애무 받고나서 장갑을 끼워 즐기기 시작했네요.




효진 언니가 먼저 올라와서 여상부터 시작하고

후배위 먼저하고 , 정상위로 진행했습니다.

탄력도 좋고 , 만질 때 촉감도 아주 좋아서 어느 자세로 하든 손 맛이 아주 좋았구요.

.

떡감도 괜찮았고 언니 반응이 괜찮아서 

어렵지 않게 발사하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추천 0

주니마니댓글2022-07-04 18:03:40수정삭제
잘달리셨군요

랜덤포인트 33

새사랑댓글2022-07-12 20:58:22수정삭제
효진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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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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