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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원가권] 수스파에서 피로를 풀고 왔어요...
다크맨

우선 원가권을 제공해 주신 야맵 운영자분들 그리고 수스파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분위기]

업장이 종로 한 복판이네요..

원가권 말씀을 드렸더니 흔쾌히 오시라고 하시네요...

코시국이라 영업이 좋지 못할텐데..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지도로 찾아가보니... ㅎㅎ

지금은 아니지만 3~4년 전쯤 몇 번 가봤던 곳이더라구요..

실장님은 바뀌신 것 같고... 

실장님 푸근하니 인상 좋으십니다.


안내에 따라 샤워를 하고 룸을 안내 받습니다..

낮시간이라 조용하네요..





[서비스]

5분도 채 지나지 않아 안마사님이 들어오셨어요..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어디가 안좋으냐고 하시길래, 허리 얘기를 드렸고,

어우... 압이 장난 아닙니다.

뭐랄까 슬쩍슬쩍 누르시는거 같은데..

제가 몸이 안좋은건지 살짝 악~ 소리가 날 것 같더라구요..

조금 약하게 해달라 부탁을 드렸네요..

이곳저곳을 해주시는데.. 정말 전문관리사 답게 시원하게 풀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앞으로 돌아누워.. 대망의 전립선...

와.. 이 분 전립선 제대로 하시네요..

원래 전립선이 전립선 따라 압을 가하고 뭉치는 곳을 풀어줘야 하는데

뿐만 아니라 또 우리들은 므흣(?)한 것도 같이 원하자나요..

이분이 딱 그대로 하시더라구요

전립선따라 마사지도 제대로..그리고 뭔가 스~윽 스치면서 감각적으로

쾌락을 주시는 그 맛사지 좀 황홀했습니다.


잠시 정신(?)을 놓고 있는 사이에.. 다빈씨가 들어오시네요...




어우.. 정말 몸매 좋으십니다..

입으로 온몸을 휘감으실 때 

가슴을 만져봤는데.. 가슴이.. 끝내주네요..

보드랍고 말캉한 천연의 자연산..

게다가 크기도 너무 좋습니다.

아프실까 살짝살짝 터치를 했었는데..

사실 머리속으로는 거칠게 꽉 잡아 보고 싶었드랬죠..~~


그렇게 삼각애무를 하고

여상으로 삽입..~~

얼마 되지 않아 바로 사정감이 오네요..


부끄럽지만 자리 바꿈을 했어요.. 위로 가겠다고..

그래봐야 얼마 못 버티네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조용하니 안마며 연애며 너무 편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코시국이라 업장 방문도 사실 조금은 두렵지만

그보다 빨리 코로나도 사라지고 거침없는 달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시간되면 꼭 다시 들르겠습니다.


이만. 



추천 0

새사랑댓글2022-04-30 10:35:55수정삭제
다빈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모라스댓글2022-09-18 14:20:33수정삭제
수스파 꼭 가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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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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