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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라임안마 후기입니다 (아미 매니저)
피지오겔



먼저 쿠폰 지원해준 야맵 관계자분과 라임안마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다른 안마 업소는 보통 저녁 8시 이후 연락할라고 하는 편이라서 

8시쯤 전화했더니 사장님이 쿠폰은 주간에 2시 이후 주간에 연락달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주간에 시간 보다가 날짜하나 새로 잡고 오후 4시쯤 방문했습니다

무료권이라 숏코스로 30분 진행이라고 안내 받았고

샤워 후에 바로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업소에서 힐링 받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이상하게 안마를 오면 긴장을 해서 뭔가 잘안되는 경우도 있고해서 이전 안마에서 스타일 미팅할 때

다른 거 필요없고 밝고 명랑한 친구 부탁한다고 했었는데

희한하게 그 때는 개인적으로 역대급 까칠한 친구를 만나서 당황하기도 했었네요

그런데 이번에 라임 안마의 경우 방에 들어간 순간 부터 매니저가 너무 친절하게 저에게 맞춰줄려고 하고

조잘 조잘 이야기를 잘해줘서 일단 편안하고 긴장이 풀려서 너무 좋았네요

방타소년단을 좋아해서 아미라고 이름을 지었다는 이 처자

인상도 좋고 살짝 몸통이 두꺼운 편에 육덕 스타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좋네요

조명도 이리 저리 조정을 하고 꺼고 키고 하더니 

오빠 이정도가 좋아?라고 하고 맞춰주고 잠깐 샤워하러 갑니다

누워서 기다리는데 육덕의 아미가 엎어져 옵니다

긴 혀가 제 입안으로 파고들어서 뱀처럼 휘감아오네요

혀만 보면 나보다 이 처자가 크고 근육도 많고 유연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키스 후에 아래쪽으로 키스하면 내려가더니

오빠 고추 빨아주는 거 좋아해? 물어봅니다

좋아한다고 했더니 천천히 입으로 빨기 시작..

이따 본게임 때도 그렇지만 오랄도 급하지 않네요

천천히 빨다가 빠르게 갔다가 리드미컬하게 자극을 해오네요

입으로 해주는 것도 최근에 제일 오래 받아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합체

여상에서도 뭔가 급하지 않은데 뭔가 잘탄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빨아줄 때도 그렇고 여상일 때도 그렇고 제 손을 끌어다 자기 가슴에 가져갑니다

조물락 조물락

꽤 오래 밑에서 느끼고 있다가 정자세로 바꿉니다

정자세에서도 감도가 정말 좋네요

정자세도 이리 저리 바꾸거나 하는 거 없이 키스도 잠깐씩 하면서 푹안겨서 했네요

아! 오빠 왜이렇게 뜨거워! 너무 뜨거워

아미 목덜미랑 몸에서 끈적하게 땀이 나는게 느껴집니다

엎드려줘 한마디에 자세바꾸고 다시 합체

측면에 거울을 바라보는데 역시 같은 방향으로 고개 돌려서 거울을 보는 아미

거울을 통해서 눈이 마주쳐서 살짝 웃음이 터집니다

그리고 다시 아까와 똑같은 정자세

아미가 목덜미를 끌어안으면서 키스를 합니다

하지만 제가 키스를 멈추고 좀 더 아미를 끌어안습니다

제가 신음이 터져나왔기 때문이죠....

참지않고 신음을 토하고 아미 위로 털썩 쓰러집니다

아미가 엉덩이를 토다 토닥해주네요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조잘 조잘 떠드는 소리를 들었네요

예전에 있었던 말이 안통하던 아저씨들 이야기 등등

누워서 다리르 휘감더니 가볍게 묶어놓은 것 처럼 꼬고 서로 붙어서 누워있는데

묘한 여운을 즐기기 좋네요

곧 시간 끝났다는 알림이 들리고 급하게 옷 입을려고 하니

괜찮다고 아미가 욕실로 저를 데려가서 가볍게 씻겨줍니다

오빠 다음에도 꼭와! 배웅 받으며 나왔네요

간만에 매우 상쾌한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미! 보라해!


다시 한번 쿠폰 지원해준 야맵과, 라임안마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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