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으로 추석 당일에 수원 1% 방문했습니다.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오랜만에 하루 보고 싶어서
사장님께 가능한 매니져 있는지 물어보니까 딱 하루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언능 언능 예약하고 수원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했다는 연락을 드리고 xxx호실로
가라는 말씀을 듣고 언능 엘리베이터 타로 올라갔네요.
노크를 하니 바로 문이 열리더라구요. 이런저런 예기를
하다가 하루매니져가 지난번에 나중에 또 방문하면 차량용
방향제 선물로 준다고 했는데 정말 방향제사 놓고 기다리고
있었네요. 까먹고 있었는데ㅎㅎ너무 고맙더라구요..ㅋㅋ이런
저런 예기를 하고 내 여사친과 나눈 야한 문자와 사진을 보여
주면서 하루가 하는말..이 여자애 섹스 진짜 좋아한다. ㅋㅋㅋ
하루랑 섹스를 할까 여사친과 할까 하다가 저는 하루를 선택!
빽보지에 깨끗한 몸...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요...쇼파에
앉아서 먼저 뒤치기를 하고 침대에서 하루를 눕히고 바로 하루의
빽보지 안으로 들어가는데 이때도 꽉꽉 조이는건 여전하네요.
노질 되는 매니져라서 신나게 박다가 보지 안으로 싸 버렸는데
너무 좋네요..ㅋㅋ그 맛을 도저히 잊을 수가 없네요. 다 끝나고
나가고 나서 하루가 선물해준 방향제 바로 써 봤는데 향기가
너무 좋네요..ㅋ다음번에도 또 가서 신나게 박고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