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5월-스파
방문일: 9/19 14:00
매니저: 미선생님,혜정
5월스파에 무료권으로 다녀왔네요
개인적인일로 밖에 있다가 무료권이나 사용해야겠다
싶어서 전화헀는데 바로예약받아 주시네요
도착해서 무료권 확인하고 샤워를 마치고 한 오분앉아
있었더니 안내해 주시네요
미관리사님이라는 분이 들어오셨네요
굉장히 컨디션이 안좋았던 상태여서 그냥 업드려 관리사님께
모든걸 맡겼죠
이분은 마사지를 부드럽게 해주는 그런스타일인것 같았는데요
건식반 스웨디시반 섞인 그런마사지 였는데요 이런 마사지는
기분이 참 묘한것 같네요
건식으로 굳어있던 몸도 풀고 야릇한 느낌으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도 풀고 1석2조의 마사지 였죠
이런분이 잘하시는 마사지가 있죠
바로 전립선마사지죠
손길이 워낙 꼴릿한 느낌을 주는 손길이라서 전립선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제동생이 발딱 서버리고 말았네요
예상대로 대단했던 전립선 마사지 였네요
언니가 들어왔는데 얼굴이 꽤 이쁘게 생긴 언니였네요
가슴도 꽤 커보였고 첫느낌이 아주좋은 언니였는데요
성격도 들어오자마자 얘기하는 스타일이 성격이 쾌활하고
웃기도 잘하는 언니였어요
언니의 이름은 혜정이었는데요 탈의한 혜정언니의 가슴을
봤는데 최소 D컵은 되보이는 자연산가슴을 가진 언니였는데요
혜정언니의 애무를 받으며 언니의 큰가슴을 만지는 재미가
있었는데요 역시 자연산이고 큰가슴이라 촉감이 너무 좋았네요
BJ를 받으면서도 혜정언니의 가슴에만 눈이 갔는데요
그녀의 가슴을 보고있는도중 어느새 혜정언니와 저는
하나가 되어있었죠
헤정언니의 여상은 보는재미도 있었죠
큰가슴이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이건 생으로 봐야해요
떡감도 찰삭찰삭 소리도 너무 좋아서 다른자세는 해보지도
못하고 사정해버렸네요
혜정언니 추천할만한 언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