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무료권을 제공해주신 스타킹과 야맵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달리지 못해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네요 ㅋㅋ

그러다가 우연히 스타킹의 화려한 라인업을 보고 전화를 걸어봅니다

본인확인을 철저히 하시는거보니 믿음이 가네요 ㅎㅎ

오후에 약속을 잡고 방문을 해봅니다. 

참고로 건물에 주차는 안되고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약속한 시간에 맞춰 민트를 만나러 갑니다

들어가자마자 물 한사발 서비스 ㅋㅋ 냉수먹고 일단 속 차렸네요

민트의 첫 느낌은 좀 평범한데 보면 볼수록 괜찮았네요

정성스레 샤워서비스를 해주는데 잘 씻어주네요. 

누가 매일 샤워서비스 해줬으면 ㅋㅋㅋㅋㅋㅋ

침대에 편안하게 누워 서비스 받아봅니다.

고추를 추파춥스 빨듯이 오래 먹네요 ㅋㅋㅋ

자세는 정상위부터 시작하여 몇가지 체위를 하다가

뒷치기 조금만하니 도저히 섹시한 엉덩이를 오래 볼수가 없어

그만 발싸하고 말았네요 ㅠㅠ

좀 아쉬웠지만 나름 만족했습니다. 

일단 솔직한 총평은 외모는 보통. 몸매는 양호. 스킬은 보통

다음에는 다른 아가씨도 보고 싶네요.

재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