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원가권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가권 사용은 처음이라 후기가 부족할수있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먼저 실장님께 원가권 인증후 코스를 투샷으로 바꾸고 싶어 추가로
내고 가능하냐고 물었더니 흔쾌히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금액지불 후 탈의실로 갔더니 손님들이 무지 많네요...
그렇게 방에 들어가고 30초도 채 지나지 않아 들어온 아가씨는 섹끼
있는 별이!! 봤던 매니저인데 얼굴은 무지 섹끼있게 생겼습니다.
민삘이 아닌 룸삘에 가깝고 슬랜더이지만 가슴이 의외로 큽니다.
인사후 올라와 애무해주는데 구석구석 잘도 빨아주네요. 그렇게
애무후 장비착용하여 시작했는데 따듯한 느낌이 너무 좋아 여상에서
다른자세도 못해보고 끝났습니다. 샤워서비스 해주고 간단히 얘기 나
눈뒤 헤어졌습니다. 아래 사진은 별이입니다.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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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마사지 관리사님께서 들어와서 마사지를 받습니다.
정말 재밌으시고 유쾌하십니다. 제가봤던 분중 가장 젊은? 관리사분
이셨는데 영관리사님이신데 말투가 되게 밝으시네요.
건식---->찜질----->전립선순서로 받았고 뭉쳤던 근육이 다 풀어지네요
찜질은 진짜 너무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얼굴에 팩해주시고 전립선도
아주 구석구석 눌러주시고 쓰다듬어 주시며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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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후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들어온 아가씨는 설아!! 옛날에 한번
봤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설아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체구가
완전 아담하고 얼굴은 또 너무 이뻐서 인형 같았습니다. 얼굴은 민삘
이고 고양이상보다는 강아지상이었던거 같고 그냥 인형입니다.
피부는 또 얼마나 미끄러운지 손이 가슴이랑 허벅지에 갈때마다
미끄러지네요. 출근은 잘 안한다는데 오늘은 했다합니다.
그랗게 간단히 인사후 바로 들어오는 삼각애무!! 길게 해줍니다.
그리고 장비착용후 여상에서 자세바꿔 정상위에서 얼굴을 바라보며
박다가 꼭 껴안고 가속도를 올립니다. 설아도 신음이 절로 나옵니다.
그래도 신호가 없어 후배위로 바꿔 엉덩이 움켜쥐고 속도를 올립니다.
한번 발사해서 그런가... 나오질 않았습니다. 느낌은 너무 좋았는데...
아쉬웠습니다. 결국 벨이 울려 설아가 얼른 손으로 빼주고
샤워서비스 해주고 서로 포옹하며 나왔습니다.
밑에 사진은 설아입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