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송파-모카스파
방문일: 10/12 23:20
매니저: 장선생님,홍단
모카스파에 무료권으로 다녀왔네요
쿠폰나오자마자 그날 저녁에 바로 다녀올생각으로
전화해서 예약했고 늦게까지 회사일을하고
모카스파에 갔는데 늦은시간에 가서 그런지 대기없이
바로 안내받았네요
장관리사님이란 분이 들어오셨는데요 꽤나 늦은시간이라
마사지 받으면서 선잠이라도 자자라는 생각으로 업드려
있었는데요 제가 업드려있는 자세가 잘못되었는지 자세도
잘 잡아주시고 제가 컨디션이 안좋은곳을 알려들었더니
잘맞춰주시며 마사지를 해주시더라구요
압은 좀 강한편이었던것 같은데 제가 컨디션이 최악의
상태였고 딱딱하게 굳어있던 부분이 많았기에 강한압으로
풀어줬던게 저에게 너무 잘맞았던것 같네요
그리고 확실히 저에겐 뜨거운 수건으로 찜질받는게
잘맞는것 같네요
찜질을 받자마자 몸컨디션이 달라지는걸 느꼈거든요
찜마사지후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너무 잘하시네요
또 받고싶은 전립선 마사지 였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진짜 최고의 몸매를 가진 귀여운 언니가
들어왔는데 이름을 물어보니 홍단이라고 하더라구요
각선미가 죽이는 언니였는데 몸매는 날씬한데 가슴은
최소C컵 많이보면 D컵으로도 볼수있는 큰가슴이었고
느낌상은 자연산 가슴이었죠
홍단언니의 최고장점은 BJ기술이었죠
BJ기술만으로도 남자가 사정하게 만들수있는 역대급
BJ기술 이었는데요 성감대를 이로 자극하면서 하는
최고의 BJ 였죠
콘돔을 끼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저도모르게 윽하는
소리가 나왔죠
홍단의 봉지가 제동생을 꽉 쪼여버렸던거죠
평소같았으면 금방싸버렸을텐데 이날따라 제동생이
잘버티더라구요
정상위를 하다가 후배위로 전환하였는데 진짜 떡치는
느낌이 최강이었죠
미치게 좋은느낌이었는데 홍단언니도 좋았는지 가식적인
신음이 아닌 찐 신음소리를 내더라구요
스파에 와서 이렇게 제대로된 섹스는 오랜만에 해본것 같네요
홍단언니와 속궁합이 잘맞았던것 같네요
자꾸 생각나는 홍단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