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2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톡톡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니꼬+5 (원가권)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연휴 막바지에 실장님께 연락드려서 원가권 사용 여부를 물어보고
전 부터 보고 싶었던 니꼬를 접견하고 왔습니다
깔끔한 단발머리에 케로로 애니메이션의 타마마를 닮아서
너무 귀여운 친구더군요
처음에는 수줍음이 많은 친구같았는데 담배한대 피면서 대화를 나눠보니 조목조목 얘기하는데 니꼬의 이목구비가 계속 눈에 아른 거릴 정도로 와꾸가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기계적인 느낌 없이 여자친구처럼 다정하게 대해주는데
얼른 씻고 시작하고 싶더군요!
씻고나서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애무부터 시작하는데
살랑살랑 애간장 녹이는 애무를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bj를 해주는데 오우.. 혀를 잘 써서 그런가 황홀?하다는 기분이 드네요
니꼬의 머리를 잡고 깊숙하게 하는데 빼지않고 잘 받아줍니다
Bj후에 먼저 올라오라면서 눕고 예쁜 꽃잎에 삽입을 하는데
젤도 안발랐는데 이미 질척거릴 정도로 젖어있는 니꼬
삽입과 동시에 터져나오는 신음에 키스를 하는데
키스 진~~짜 잘하더라고요
니꼬의 귓가에 왜이렇게 젖었어? 했더니
반대로 제 귓가에 오빠께 맛있어보여서? 라며 신음 섞인 답변을 하는데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정상위로 삽입하며 키스를 잔뜩하다가
여상위로 올라타더니 말타기를 보여주는데 허리놀림이 예사롭지않네요 사정감이 훅 올라오는데 제 젖꼭지를 빙글빙글 돌리면서
즐기고 있는 니꼬...
사정감 때문에 뒤치기로 자세 바꿔서 시작하면서 살짝 살짝 엉덩이를 꽉 쥐고 찰싹 때렸는데 터져나오는 신음...
그렇게 엉덩이를 꽈악 쥔 상태로 강강강 박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간만에 이렇게 즐거운 성섹을 한 건 너무 오랜만인 기분이네요
사정후에 씻고나와서 담배한대 태우는데 이제는 옆에 앵겨서
도란도란 얘기나누는 니꼬를 보니 연장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스몰 토크 하고 아쉬운 맘 달래고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는데
외모에 성격에 스킬까지 3박자를 갖춘 니꼬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