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후기 > 2213번글

이벤트후기

[무료권] 수빈+6) 와꾸몸매 최상 + 극강의 쪼임
야옹이맵
드디어 호시탐탐 노리고만 있던 수빈이를 따먹고 왔습니다.

우선 여기는 예나 지금이나 항상 실장님이 친절하세요!! 쿠폰사용도 흔쾌히 응대해 주시고!

그래서 롱런하는가 싶습니다~~


수빈이 출근했다길래 얼른 보러갔습니다.

익숙한 건물로 들어가서 수빈이의 방으로 향합니다.


첫인상.

와... 말그대로 찐 여대생입니다!! 얼굴도 성형끼 없는데도 눈크고 이쁘장합니다!!

손예진 느낌 살짝 있어요!! 청순미 오지는 이쁜얼굴!!

표정은 살짝 도도한 것 같길래, 말수가 별로 없는 처자인가 싶었지만

소파에 앉아서 얘기를 나누자, 이야기의 물꼬가 트입니다.

조금씩 친해질 수록 발랄하고 활발한 아가씨네요ㅎㅎ 굳굳굳굳~~


샤워서비스.

수다를 어느정도 떨자, 수빈이가 샤워를 하러가자고 합니다.

오 보통 오피는 샤워서비스가 없는데.. 아주 마인드가 된 처자네요!

구석구석 씻김을 받으면서도, 이런 이쁘장한 영계와 같이 씻는다는 생각에

풀발된 채로 있었습니다ㅎㅎ

몸매는 어찌나 탱탱하고 잘빠졌는지, 빨리 샤워끝내고 박아버리고 싶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았네요

무엇보다 골반이랑 힙이 아주 탱탱하고 끝내줍니다.ㄷㄷㄷ

뒤에서 박아버리면 아주 좋을거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플레이.

샤워를 마치고 먼저 침대에 누워, 수빈이가 오기를 기다립니다.

알몸으로 총총거리며 침대로 오는데

어찌나 연인같은지ㅎㅎ 이쁘고 귀엽습니다.

그러더니 저를 덮치고는 키스부터 시작해서 삼각애무를 천천히 시작합니다.

키스도 전혀 빼는거없이 장단키 다 잘 받아주니 금상첨화입니다.

키스하면서 박아야 진짜로 따먹는거같아서 좋거든요!


그렇게 애무를 다 받고, 이제는 제 차례!

역립 들어가봅니다. 탐스럽고 탱탱한 자연빨통부터 제대로 탐해봅니다.

꼭지를 빨아주자, 살짝씩 흐느끼는 수빈이. 역시 몸은 거짓말을 못합니다ㅎㅎ

젖가슴을 제대로 빨고 파묻혀도 보고 하다가

아래로 내려갑니다.

확실히 영계의 꽃잎은 다르네요ㅎㄷㄷ.. 클리를 살짝씩 혀로 자극하자

신음이 터져나오는 수빈이. 혀로 안쪽을 들어가보는데.. 와.. 혀로도 쪼임을 느낄수있을정도로

아주 쫍보입니다ㄷㄷ 이 포인트에 풀발해서 얼른 박아버립니다.


천천히 박아주자 수빈이도 그에 맞추어 허리를 들썩이고..

무엇보다 쪼임이 진짜.. 꽈추 빨려들어가는줄알았어요ㄷㄷㄷ

레알 명기!!! 무엇보다 이 쪼임을 그냥 쌩으로 느끼니까 더 느낌이 옵니다

수량도 많고! 진정한 불떡ㄷㄷㄷ

그렇게 여상으로도 해보고, 마무리는 뒷치기로!

뒤로할때 뒤태랑 쪼임이 더 오집니다 진짜. 엉덩이도 힙업되어있으니

진짜 짐승들이 하는 짝짓기처럼 제대로 박아버리고 왔습니다.

한방울도 남김없이 싹다 싸버리고 왔습니다.


진심 최고였습니다. 곧 9월이니... 수빈이 볼 준비를 해놔야겠습니다ㅎㅎ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