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을 제공해주신 야맵 관리자님과 블루스파 사장님께 감사 말씀을 전하며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Best
Legend
Unbelievable
Eureka
앞글자를 따서 "Blue Spa" 라고 부르겠습니다.
호텔식 시설, 깔끔한 환경을 갖추고 있는 블루스파는 고객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업장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실장님의 응대 또한 친절했으며, 다들 잘생기셔서 호감이 갔습니다.
쾌적한 목욕 시설에서 시원하게 씻고 나온 뒤
내 집같이 편안한 휴게실에서 잠시 대기하니
드디어 제 순서가 되었습니다.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를 받아 마사지룸에 들어갔고
전문 안마사로 윤쌤이 들어오셨습니다.
윤쌤의 마사지는 수준급이셨고 뭉친 곳을 정확하게 풀어주셨습니다.
너무 시원하여서 집에 있는 바디프렌드 펜텀 모델이 생각나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시간을 꽉꽉 채운 윤쌤은 수고하셨다는 말과 함께 나가셨고
더 레전드 오브 레전드 '연아' 쌤이 강림했습니다.
더 킹 연아쌤께서는 오셔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주셨고, 정말 아찔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셨습니다.
약 170에 가까운 장신에, 하와이 괌에 놀러갔을 때 봤던 코코넛은 생각도 나지 않을 G리는 바스트를 소유하고 계셨고
다이슨은 생각도 나지 않을 만큼의 흡입력과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게 된다는 방아찍기 기술력을 선사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였으며, 웃음이 저절로 나오는 순간을 경험했습니다.
다들 다른곳 가서 내상입지말고 블루스파 오십쇼
후기 마칩니다.
(순수한 원가권 후기입니다 (B코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