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송탄 #송탄역 #터미널 #1인1실 #와꾸상급 #최강라인업 #극강하드 #브라질 #남미매니저
365일 연중 무휴
먼저 쿠폰 지원해준 원피스 관계자분과 야맵 관계자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먼저 전화하고 오후 3~4시쯤 방문했습니다
무료권은 30분 코스라고 합니다
연락받은 오피스텔로 갔더니 어린 태국 아가씨가 반겨줍니다
얼굴에는 엷은 미소가 있고 조용하고 쿨한 스타일인데 세상만사 크게 관심없다는 듯한 태도가
뭔가 시크한 느낌을 주기도 하네요
씻기 위해 옷을 벗는데 옆에서 같이 옷을 벗네요
몸도 어린 느낌이 드는데 가슴은 글래머네요
의술의 힘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샤워실로 들어갔더니 칫솔에 치약을 짜서 건네줍니다
이 친구는 변기에 앉아 볼일을 보면서 이빨을 닦네요 ㅋ
양치하고 나서 샤워실에서 몸을 씻겨줍니다
딱히 구석 구석 씻겨주는 건 아니고 몸통 앞뒤판, 소중이 정도....
먼저 닦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고 이 친구가 씻고 나오길 기다립니다
말이 많은 편은 아니고 이름을 물었을 때 자기 이름도 정확히 잘모르는 것 같은....ㅋ
잠깐 생각하더니 더듬 더듬 유...나 이러네요
유나?라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합니다
이 친구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키스는 안된다고 하는게 좀 아쉽네요
몸매도 이쁘고 어리게 느껴지는 처자인데 등판이랑 몸에 문신이 많은 편이네요
침대위로 올라와 젖꼭지 부터 빨더니 서서히 내려와서 소중이를 빨기 시작하는데
초반에는 귀두를 집중적으로 장난치는 것 처럼 톡톡건드리는 것처럼 혀를 놀리다가 기둥을 삼키는데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이네요
그리고 여상으로 올라타는데.... 뭔가 잘타는 건가 아닌가 싶은데... 묘하게 간드러 지는 것 같기도 하고
점점 자극이 옵니다
가슴을 만지면서 느끼다가 정상위로 바꿨는데.... 개인적으로 정상위때 느낌이 참좋네요
뭔가 쫄깃 쫄깃하기도 하고....
그리고 후배위로 바꾸는데 유나양의 뒷태가 너무 섹시하네요
특별하게 교태를 부리는 것도 아닌데 그 라인과 모습이 자극이 되어서 그런지
그만 마무리하고 말았네요
고무 벗겨주고 종이컵에 찬물 한잔 타주더니 그대로 침대에 널부러져 핸드폰 만지작 거리고 있네요
딱히 나가라는 제스처도 없고
저도 잠깐 누워서 유나양의 어깨와 머리카락 잠깐 쓰다듬다가 혼자 가볍게 씻고 바로 나왔습니다
벌거벗은 유나가 문에서 한발 떨어진채 소심하게 손을 흔들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