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쿠폰 지원해준 수스파와 야맵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후 5~6시 사이 방문했습니다
쿠폰 경우 8시 이후에는 받지않는다고 합니다
도착해서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받았네요
수스파는 업소 정책상 핸드폰 촬영이 안되는 것 같네요
베드에서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마사지 이모님이 들어옵니다
작그마한 체구의 관리사분에게 몸을 맡기고 있는데
적당한 압에 조근 조근 여기 저기 잘주물러 주시네요
굉장히 시원해서 그런지 갑자기 몸이 노곤해지는게 느껴지고 중간에 잠깐 졸다 깨기도 했네요
전립선 마사지도 잘받았네요
여기가 중요한 혈자리라면서 알과 똥꼬 사이를 꾹꾹 눌러주는데 움찔 움찔하게 되네요
전립선 마사지도 평균 이상으로 길게 해주셔서 흥분 상태로 뭔가 감질맛 나는 상태가 되고 말았네요
이모님이 나가고 잠시 기다리다 보니 뭔가 귀여운 느낌의 안나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머리를 묶자마자 옷을 훌렁 벗고 바로 침대로 올라오더니 곧바로 젖꼭지를 핣아주네요
꼭지를 희롱하면서 손으로 곧휴를 만지더니 허리로 배꼽으로 내려오는 혀가 그냥 간지럽지만은 않고
많이 자극적이네요
저도 모르게 얇은 신음이 새어나옵니다
그리고 똘똘이를 입에 넣고 움직이는데 또 신음이 터집니다
오랄이 끝날 때쯤 벌써.... 하는 생각과 아쉬움이 드네요
그리고 고무를 씌워주는데 입으로 씌워주는 느낌..... 그리고 짧지만 이차 오랄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여상....
저는 여상에서 잘느끼지 못하는 편인데 최근에 만난 분들은 여상에 특기가 있는건지
안나 매니저도 여상에서 나도모르게 신음이 나오네요...
위에서 움직이던 매니저가 제 손을 자신의 가슴으로 이끕니다
그렇게 꽤 오래 저를 타던 그녀가 오빠 위치 바꿀까? 하는 한마디에
바로 정상위..... 그녀를 않고 그 자세로 그냥 끝나고 말았네요
저는 여운이 감도는데 저를 배려해서 인지 안나 매니저도 그런건지 한동안 그 상태로 서로 안고있었네요
그리고 일어나서 같이 옷을 입는데
안나씨가 막웃으면서 오빠 힘들어? 물어봅니다
힘들어....라고 힘없이 말했더니 또 웃네요
그리고 문앞에서 오빠 잘가라고 명랑한 표정으로 인사를 해줍니다
종로쪽에서 마사지와 뜨거운 달림을 원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수스파에서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수스파 관계자분과 야맵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