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지아 후기입니다! 우선 얼굴 몸매 진짜 대박입니다
조금 늦어서 10분 정도 이상 잡아먹고 들어가서 아 시간 많이 날라갔다 아쉬움 마음으로 들어갔다
근데 들어가자마자 얼굴 봤는데 생각보다 예뻐서 기분이 바로 좋아졌다 그리고 너무 뛰어오는 바람에 샤워가 필요해서 몇 마디 나누지도 않고 어색하기도 하고 해서 혼자 샤워 먼저 해도 되겠냐고 물어보고 샤워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씻고 나왔더니 지아 메니저님도 바로 씻으러 들어가시려고 옷을 벗고 들어왔다
일단 씻고 나오니까 시간이 더 많이 갔고 정신 없어서 시간 확인해보니까 벌써 25분이 지나가있었다 아 빨리 시작해야 겠구나 싶어서 멍해있다가 샤워실 문틈으로 지아 메니저님 제대로 몸매를 보게됐는데 와.. 몸매가 그냥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았다
제대로 쳐다도 못보겠더라
그러다가 다 씻었는지 지아가 나와서 바로 침대로 들어와서 애무 먼저 해주는 데 너무 좋아서 한 5분간 그냥 가만히 있었다
그러다가 나올 거 같아서 위로 올리고 키스하면서 바로 ㅅㅇ했다 근데 기존에 옵션이 없던 ㄴㅋ으로 해주셔서 와 모지 서비슨가 당황하면서도 처음으로 ㄴㅋ으로 하니까 느낌이 너무 자극적이라 바로 신호가 왔다 참자싶어서 여상으로 조금 하다가 내가 애무를 해주면서 열을 조금 낮췄다 그러고 다시 내가 위로 가서 ㅅㅇ하고 펌프질 조금 하다가 아 도저히 못참겠어서 뒤로 자세 바꿔서 시원하게 피스톤 몇 번 하고 발사했다.
다소 짧게 끝나서 민망하기도 하고 했지만 그것보다 편안하게 대해주고 얼굴이랑 몸매 보니까 민망하고 자시고 끝나고도 더 하고 싶어서 그 마음 참느라 사실 더 바빴다! 너무 좋은시간이었고
그냥 시강당하고 싶다 하면 가서 지아 보면 된다
더 말이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