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26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플렉스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선미+6
⑥ 경험담(후기내용)
무료권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 실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첫 무료권 당첨으로 실장님께 사용 여부를 묻고 예약을 하고 갔는데
선미 매니저가 반갑게 맞아주는데 첫인상부터 만족했습니다!!
민삘느낌에 예쁘고 봉긋한 몸매가 좋아서 기분좋게 입성했습니다
간단하게 토크타임 갖는데 잘 받아주면서 편안하게 해주는데 마인드 좋더라고요
시간 맞춰서 샤워하러 들어가서 깨끗하게 씻겨주고 나가려는 찰나에
맛보기 bj를 해줍니다 크.. 여기서 느꼈어요 애무 진짜 잘하는 애라는걸요 ㅋㅋㅋ
침대에 가서 본게임 시작하기 전에 선미의 몸선을 따라 살며시 만져보고
가슴을 만지면서 쥐어봤는데 오우 말랑하면서도 탄탄하니 좋았습니다
연애 시작하면서 키스부터 들어오는데 자연스럽게 밑이 아니라 옆으로?
귀에서 부터 귀르가즘이 느껴질 정도로 애무를 시작하더니
온몸을 혀로 구석구석 찐~~하게 애무를 해주는데 온몸이 찌릿찌릿한것이
흥분감이 쫙쫙 올라오는 거 있죠?
적극적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전혀 귀찮은 티 없이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넋놓고 있으면 애무만으로 사정할지도 몰라요 (조심조심)
자연스럽게 위치 체인지 하면서 선미를 애무해주는데
온몸이 성감대인건지.. 제 손길 터치 하나하나와 핥는 곳마다 터지는 신음 투성이!!
신음만 터지면 다행이게요? 아래는 촉촉히 젖어있더라고요
팔딱팔딱 활어 반응에 신음은 미칩니다!!
선미의 그곳에 똘똘이를 삽입하면서 본게임이 시작되었고
좁아서 그런가 제 똘똘이를 빨아드리는게 문어같은 느낌이네요
전투적으로 적극적인 연애모드를 보여주는게 분명 즐기는게 보이네요
다양한 체위를 못한 건 조금 아쉬우나 만족할 정도로 신나게 달리다가
절정에 이르렀을 때 시원하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끝나고 나서 똘똘이랑 잠깐 인사도 나눠주고 ㅋㅋㅋㅋ
애인모드 대박이었네요... 👍🏻👍🏻
잠깐 쉬다가 시간 맞춰서 퇴실 하고 나왔는데 너무 만족감이 확 오더라고요
플렉스 실장님 너무 만족하고 갑니다 ㅎㅎ 재접의사 1000%네요!!
형님들!! 선미도 꼭 접견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