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권 제공해주신 강서오션 키스방에 우선 감사드리며 시작합니다.
지난 주에 구매해놨던 야맵 무료권 쿠폰을 아껴놨다가, 그저께 성탄절 저녁에 쓰고 왔네요 ㅎㅎ
요새 여자없어 외로운 크리스마스 시즌을 보내고 있었거든요 ㅠㅠ
제가 키스방 안간지 4,5년 넘었기 때문에 업소들이 다 사라져서, 처음 전화 예약할때 약간 애먹긴 했네요.
실장님 왈, 초객의 경우 다녀본 키스방 업소명을 말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잠시 보류되었다가 실장님께 겨우 예약 승낙 받았네요 ㅎㅎ
실장님이 친절히 업소위치와 근처 공영주차장 주소 찍어주셔서 차 몰고 출발!
주차하고 알려준대로 한 3분 걸어 찾아갔드랬습니다.
건물 3층에 올라가서 벨 누르니 실장님이 친절히 맞이해 주더군요^^
양치부터 하고 내 방으로 입장하여 아주 잠깐 기다리니....
노크와 함께 드뎌 오늘 예약한 희연 언니 입장~~~
니트 원피스에 늘씬한 몸매의 이쁘장한 23살 아가씨 였어요.
어색하지 않게 처음에 대화도 시원시원하게 잘 리드해 주고...
침대형 소파에도 먼저 눕자고 말해줘서 좋았습니다.
키스방 오랜만에 가니 어찌 리드해야할지 제가 좀 난감해 하고 있었거든요 ㅋㅋ
누워서 안고 이런저런 얘기 알콩달콩 나누다가 스스륵 키스 시작!
키스 일단 시작하니 서로 애무는 자연스레 이어졌습니다.
서로 옷 벗겨 주고(언니는 물론 팬티는 착용) 가슴 빨다가.....
희연 언니 사까시 참 열심히 해주더군요^^
끝난 후 잠시 더 안고 쉬었더니 어느덧 53분이 다 갔더라구요.
마침 이번이 언니 막타임이라 제가 담배한대 더 피자고 했어요.
애틋하게 굿바이허그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집에 오니 욕구가 풀려서 그런지 잠도 잘 오더라구요^^
이상, 읽어주신 야맵 횐님들께도 감사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