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프로필사진이랑 99%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몸매 라인이 너무좋아요 ㅎㅎ

무료권 구매후 연락을드리니 친절하게 대응해주시네요 무료권이라고 대충대충 받으시는분들도 있는데 여긴안그러네요

건물에 들어가면 여실장님?이 반겨주십니다 바로 스타일미팅들어가는데 후기나 프로필에서 맘에들었던

제니나 비슷한 분으로 부탁드렸더니 제니가 시간이되어서 보게됐네요 ㅎㅎ 누구인지 모르는상태로 봤는데

딱봐도 프로필 그대로여서 제니인걸 바로 알았네요 웃는얼굴로 맞이해주고 잠깐 대화하고 씻겨주는데

일단 물다이는 없는것같더라구요 무료권이라 그런건진 잘모르겠지만 배드가 없었던걸로 봐선 없는거같아요

물다이도 안마의 장점중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서비스가 시작되니 싹 사라졌네요 ㅋㅋ

제니가 아래서부터 스웨디시 하듯이 슬슬 건드려주고 입으로도 같이 이곳저곳을 건드려주는데

와 죽는줄 알았네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방식으로 애무를해줘서 한참을 즐겼네요 중간중간

훅들어오는 귀에다 속삭이는 야한말..(오빠꺼딱딱해졌어) 미치는줄 알았어요 ㅋㅋ

그러다가 엎드리라고 하길래 혹시? 했는데 역시 똥까시 까지 해주네요 딥하게 해주더라구요

너무 좋았고 플레이 들어가서도 계속 사운드며 거울에비치는 몸매며 다 너무 만족스러웠고

좋게 마무리하고 남은시간 대화코드가 잘맞아서 재밌게 대화하다 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