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남아있는 연차를 쓰고 집에 있다가 일기예보를
보니 가장 안추운날이 오늘이라서 조금이라도 덜 추운날에
무료권을 사용해야 되겠다 싶어서 강남스타일 휴게텔에
예약하고 달리러 갔습니다
쿠폰쪽지를 문자로 보내고 주소를 받고 달리러 갔는데
몇년전부터 종종 다니던 업소가 이름만 바뀌었을을 깨달
았습니다
이날 무료권으로 본 언니는 혜수였는데 가슴이 커서 혜수
라는 이름을 쓴다고 하더군요
사실혜수의 가슴은 배우 김혜수 가슴보다 더 컸습니다
물론 자연산 가슴입니다
가슴도 가슴이지만 얼굴이 일단 이뻤습니다
눈이 크고 누가봐도 이쁘다고 생각할만한 얼굴이었습니다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웃는 얼굴에 성격도 밝고 혜수언니
가 저보고 마음에드는 스타일 이라고 해서 더 좋았습니다
접대용 멘트라고해도 일단 기분은 좋습니다
짧은 대화를 나누고 샤워서비스를 받는데 좀 오랜만에
달려서 그런지 제껏이 단단하게 커져버렸습니다
언니가 마음에 들면 다른것이 반응이 빠른데 역시 솔직한
반응이 나와주었습니다
침대에 누웠더니 아주 딥키스를 적극적으로 하며 먼저
리드를 하는 혜수언니 였습니다
저의 성감대를 물어보며 확인하며 애무를 하는데 보통언니가
아님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무료권은 30분 코스였는데 돈을주고라도 50분코스로 할껄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무도 BJ도 손기술도 백점만점을 줄수있을정도의 실력을
가졌을뿐 아니라 혜수와 합체하는 순간의 쪼임이 미치도록
기분을 좋게하였습니다
가슴을 만지며 여성상위로 하다가 제가 위에서 하고 싶어서
정상위로 하는데 언니반응이 자지러지더라구요
혜수의 신음소리와 쪼임때문에 토끼가 되려나 했는데 이날
컨디션 자체가 최상이었기 때문에 서로 제대로 즐길수 있을
만큼 잘한것 같습니다
후배위로 혜수의 뒤태를 감상하면서 자극을 제대로 느끼고
즐기며 아주 잼나게 온힘을 다해서 열심히 박아주었고 오랜
만에 한만큼 최고의 쾌감을 느끼고 많을 양을 사정하면 최고의
기분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빠른시일안에 또보게 될것같은 혜수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