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에 올 일이생겨서 왔다가 날씨도 너무 춥고 잠깐 시간이 비어서 5월의스파 원가권도 있기도 해서 잠깐 들렸습니다.
전호로 예약을 잡은뒤에 후다닥 달려왔습니다. 차를 무료 발렛 해준다고 하실길래 맡기고 들어왔습니다
매니저분들도 너무 친절하게 안내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처음이라서 많이 긴장했는데 안내를 잘해주셔서 긴장이 풀렸습니다
간단히 셔워후에 가운으로 갈아입고 담배 하나피고 바로 들어가서 홍 마사지사 에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온몸에 피로가 다 풀리는 기분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스팀마사지도 해주시는데 극락입니다...ㅎㅎㅎ 마지막에는 전립선 마사지까지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그 후에 바로 숙희 매니저님이 들어오셨고 자연스럽게 이야기 꺼내주시면서 자연스럽게 입으로 해주시는데 와...너무 스킬이 좋으셔서 놀랐습니다 숙희 매니저님 후기도 많이 보고 찾아갔는데 생각보다 더 좋아서 놀랐습니다 ㅎㅎ 그 후에 정상위 해주시는데 너무 좋은 서비스였습니다 마지막에 샤워까지 해주시고 마지막까지 서비스가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