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및 방문*
수원-버블에 방문하고 왔습니다. 버블 실장님은 항상 친절하시네요
저녁에 방문했는데 비가 많이 오네요 우산을 쓰고 열심히 뛰어가봅니다
도착해서 조금 대기하다가 준비되었다는 실장님 전화에 올라가 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동안은 두근두근합니다
*언니 접견*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도착하니 윤아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첫느낌은 정말 어린 여동생 느낌입니다
아직도 고딩고딩 할거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피부결은 하얗고 몸매 준수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와꾸는 서양 AV배우 Ari Storme를 닮았는데.. 사진을 구할수가없네요;;
대화능력도 탁월해서 발랄한 목소리로 반겨주면서 리드를 잘해주네요
한참 대화를 나누다가 이제 몸의 대화도 해야할거같아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제가 먼저 샤워를 끝내고 윤아도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들어옵니다
날씨가 추워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꽁냥꽁냥하게 달라붙어서 얘기하다가
어느순간 아이컨택이 되자마자 서로 딥키스를 찐하게 해줍니다
한참을 물고빨다가 윤아가 먼저 저의 존슨을 쓰담쓰담해주네요
저도 내려가서 가슴을 물고빠는데 가슴 꼭지가 느끼는 포인트인거같습니다
거기의 반응도가 좋아서 집중적으로 괴롭혀주니까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몸을 비비꼬는데
이런맛에 역립을 하는거죠
가슴만 빨아줬는데도 이미 밑은 흥건해졌습니다 (너무 잘느끼는거 아니니...;;)
이번엔 윤아가 저의 존슨을 빨아주는데 BJ스킬 탁월하네요 정말 잘빱니다
본인도 잘빨지 않냐고 물어보면서 어깨뽕이 올라가있네요
다시 윤아를 눕히고 키스를 하면서 그대로 윤아의 안으로 진입해봅니다
엄청 미끌미끌한데 떡감이 그냥 쩌네요
몇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사정감이 올라오는게 금방 쌀거같아서
키스하면서 정말 천천히 움직이는데 갑자기 윤아가 하앙~! 하는 신음소리를 내니
급 사정감이 올라와서 바로 발사를 ㅠ.ㅠ
최근에 발사가 잘 안되서 약을 먹어야 하나 했는데 이렇게 빠르게 발사할줄은...
윤아가 보약이었네요 ㅎㅎㅎ
같이 옆에 누워서 수다떨다가 또 뽀뽀했다가 가슴빨다가 한참을 놀다가 왔습니다
와꾸는 더 이쁘신분이 많지만 피부결, 떡감(젤중요), 마인드, 대화능력등등 비교해봤을때
돈이 아까운 언니는 아니네요 재접견 무조건입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성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