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 로얄스파 즐달하고 갑니다.
1월의 마지막날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야맵 원가 쿠폰이 남아있어 구매하여 업소를 방문하게 되었네요.
금액을 더 추가하여 C코스로 진행했습니다.
우선 관리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웃으면서 불편한건 없는지, 필요한건 무엇인지 챙기는 모습이 매우 좋았습니다.
라면, 짜파게티 서비스도 받을 수 있으나, 늦은 밤이라 패스했습니다.
다음에는 꼭 드셔보라고 권하는 모습이 고맙더라구요.
C코스는 연예 + 마사지 + 연예 코스 인데,
경황이 없어 처음 서비스 한 매니저의 이름을 묻지 못했습니다.
열심히 운동하고 잘 발싸했습니다. 서비스 잘 하네요. 이름 물어볼걸 아쉽네요.
조금 지나니 한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정성스럽게 잘 하시는군요. 아픈곳을 위주로 잘 캐어해 주십니다.
그리고 온찜질 오랜만에 받았는데 좋군요. 강추합니다.
마사지 후 2차 서비스 매니저가 입장합니다.
규리라고 하구요. 가슴을 잘 애무하네요 ㅋ
열심히 운동하는데, 발싸될 기미가 안보이네요....
그래서 손으로 서비스를 해준다는거 괜찮다고 패스 했습니다.
일부 매니저들은 그냥 넘어가는데, 어떻게든 서비스를 해주려는 마인드 매우 좋습니다.
다음 방문시 지명하려 합니다.
쿠폰 지원해 주신 야맵, 로얄 스파측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덕분에 저렴하게 이용하게 되고, 즐달하게 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