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찌뿌둥하고 마사지 좀 받고 싶어서
수스파 원가권으로 달렸습니다.
원가권이면 기본 B코스 할인인데 전화로 예약하며 문의드려보니
금액 추가로 투샷 업글 가능하다고 하셔서 투샷으로 예약잡았네요 ㅎㅎ
도착하자마자 기다릴 틈도 없이 후다닥 씻고 나와서
바로 입장 ㅎㅎ
처음 들어온 그녀는 보미였구요 ㅎㅎ
슬렌더에 아담하고 예쁜 외모였습니다.
진짜 맛있긴했는데 ㅋㅋ 제가 피곤한 탓인지
시간안에 사정을 못하고 그만 ㅋㅋ 다음 코스로~
마사지사 분이 들어오셨구요.
목쪽에 혈이 막혀있어서 좀 아플수 있다면서 꾸욱~ 누르시고 풀어주시더군요.
마사지 받고 하루가 지난 오늘도 뭔가 시원한 감이 남아있을 정도로 ㅎㅎ
마사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으로 들어온 그녀는 하니~
와 보미도 너무 만족스러웠는데 하니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성격이 너무 밝고 이쁘더군요 ㅋㅋ
이렇게 밝게 대화 이끌어주는 친구 처음봤습니다 ㅎㅎ
성격 너무 좋아서 맘에 들구요. 투샷때도 제가 시간안에 사정을 못하는 바람에 ㅋㅋ
콜 두번이나 울리는데도 시간 더 할애주면서 끝까지 책임져주더라구요 ㅋㅋ
보미, 하니, 마사지사 분들 전부 추천드립니다 ㅎ
그 중에서도 하니는 꼭 만나보세요. 제대로 힐링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