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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무료권으로 로아나보고왔습니다.
툴박스w

열심히 활동하다보면 이런날 올까했는데 ㅎㅎㅎ


열심히 모았습니다.


실장님한테 전화하니 흔쾌히 일정잡아주셔서 원하는시간대에 다녀왔습니다.

(이핑계 저핑계로 질질끄는 업체가있었습니다....)

위치는 평택역에서 도보1분정도걸려서 접근성도 좋았고

(간김에 애경백화점구경도 좋을듯 ㅎㅎ)


오피형이기때문에 방해받을일도없었습니다.


매니저는 로아나로 브라질리언이엇고


스페인어만 가능했었는데 워낙 쾌활하고 애교있는성격이라서 의사소통에 별문제없었습니다.


깔끔한 슬랜더적인 몸매를하고있고 이목구비는 확실히 서양인은 서양인이였습니다.


정성스런 애무에 샤워서비스까지 닿고달은 한국애들보다는 훨씬더 연애감정이 생기더군요


말은통하지않았지만 로아나가 적극적으로 번역어플로 대화를 하고 관침도 표해줘서 열기가 달아올랐습니다.


한참은 다리사이에서놀던 로아나가 위로올라와 부드럽게 시작하고 자세를 바꾸고 너무너무 개운하게 즐기고왔습니다.


로아나는 에쎄프로즌을 피니 같이 섹후땡을 즐기시는것도 소소한 재미일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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