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 9일 19시
② 업종 : 스파건마
③ 지역 : 송파
⑤ 파트너 이름 : 장샘 크림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우선 이렇게 좋은기회를 제공해주셔서 모카스파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12월에 한번 다녀온후로 계속 생각이날만큼 다른곳과 차원이 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
- 시설
다른업소는 공용샤워실이 있어서 마주쳐야하는데 각 방에 개인 샤워실이있어서 다른사람들 마주치지 않아도 된다는게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고급져요 어딜가도 이런시설은 없을거같아요
전화 예약할때 2샷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냐고 물어보니까 흔쾌히 그렇게해주셨어요 ~~이거 고민을 제일 많이했거든요 1번만하고 가면 집가는길에 아쉬움이 크더라구요
결제를 하고 곧바로 지하로 내려갔습니다
- 크림
어디서 본거같았는데 저번에 본 매니저더라구요 그때도 어떻게든 싸게 해주려고 노력하는게 보여서 그 마음이 너무고마웠거든요 또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
여하게 생겼어요 섹기 충만하게 생겼어요 섹잘알 느낌?
정작 본인은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처음본다고 하면서 ㅋㅋ 인사하고 애무하고 합체했는데 앞으로 하다 뒤로하면서 금방 쌌습니다
얼굴보고 이쁘다고 했는데 대답을 꼬츄 빨아주면 다 예쁘지 뭐
이렇게 얘기하더라구요 ㅋㅋ 웃겨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 장샘
저번애 송샘한테 받았는데 처음보는 분이었습니다
목부터 승모근 허리 햄스트링 발까지 어디한곳 훑고 지나가는 느낌도 없이 꼼꼼히 해주셨어요
예전에 다른업소 다닐때는 마사지해주시는분이 얼굴이 예뻐서 그냥 받았었는데 장샘은 마사지 진짜 꼼꼼히해주셔서 강력추천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궁금한것들도 물어보면서 1시간내내 이야기하면서 묻고 답하고 했네요 ㅋㅋ 재밌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다른곳에서 받을땐 그냥 대딸해주듯 해줬는데 이분은 그정도는아니고 고추 근처로 해주셨어요
- 하나
처음보는 얼굴인데 너무 이쁘던데요 !! 홀복도 잘어울리고 룸삘 얼굴은 아니고 민삘 얼굴이라 더 마음이 가는거같아요 ㅋㅋ
주간에는 안나오고 야간에만 나온다는데 야간이1만원 더 비싼 이유가 매니저들 더 이뻐서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몸매는 유두가 발기가 된거처럼 빠짝 서있고 왁싱도 되어있던데 왁싱이 아니라 털이 원래 잘안난다고 했어요 거의 무모증에 가깝더라구요 여러모로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올라와서 고추를 정성껏 빨아주다가 앞 뒤로 박아댔는데 오늘이 처음할때 다 싸버렸는지 그런가 못 쌀거같아서 그만 하자고 말을 했습니다
다른 매니저들은 싸고나면 씻고 바로 챙겨서 나가던데 옆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 했어요 다른 후기들 보면 껴앉고 이야기하다 나왔다 적혀있는거 다 구라라고 생각했는데 다 그런건 아닐수도 있겠다 싶어요
다음에오면 하나 꼭꼭 보면 좋겠네요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