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란역에 위치한 키스방인 모란씨를 다녀왔습니다
키스방은 가본적이 별로 없어서 두근두근한 맘으로 갔는데요
제가 기대한것에 부응하는 경험을 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본 매니저는 하리 인데요 제가 비흡연자라 같은 비흡연인
하리씨오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얼굴은 매우 수수하고 대학가에서 많이 볼수 있는 얼굴인것 같습니다
살짝 르세라핌 채원이랑 닮은 느낌입니다(기대는 ㄴㄴ)
몸매는 스탠다드의 몸매에 가슴은 살짝 튜닝이 들어간걸로 보이네요
하리 매니저와 대화를 해보면 정말 박학다식한게 느끼지고 시간가는줄 모르게 하는 재미를 주는 것 같습니다 대화만 하고 온다해도 충분한 재미를 느낄수 있을것 같습니다
키스감 또한 정말 좋았습니다 적극적으로 들어오는 능수능란한 혀놀림에 뿅 가버렸네요 ㅎㅎ 빼는거 없이 찐하게 해주더라구요
정말 만족한 달림이었습니다
키스방에 대한 경험은 적지만 얕은 수위내에 놀아도 만족하실수 있으면
키스방이란 선택지는 정말 매력적인것 같네요
정적인 교감도 되고 확실히 다른 유흥과는 느낌이 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주신 야맵에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