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달링이 보고 왔습니다.
처음에 갈까말까 계속 망설이다가 가기로 마음먹고
예약을 했죠ㅎㅎ노질 매니져 찾고 있었는데 이 날은
노질 매니져가 없다고 하셔서 하는 수 없이 노질 없는
매니져 달링이를 예약을 했습니다. 12시 예약을 하고
갔는데 예상보다 빨리 도착해서 차 안에서 좀 쉬다가
실장님께 전화가 와서 000호실로 올라가라고 하셔서
바로 올라가서 문 앞에서 노크를 하니까 매니져가 반겨
주네요..얼굴은 작고 키는 꽤 큰 편이네요. 매니져라 말이
별로 없는 편은 아닌데 그렇다고 말이 많은 편은 아니네요.
10분 정도 간단한 예기만 하고 자기는 먼저 샤워 했으니
혼자 하고 오라고 하네요. 이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좋았던거는 보지가 빽보지라 나름 괜찮은 점 이었네요...
눞혀서 박고 뒤에서 박고 박는 맛은 보지가 좁아서 그런건지
꽉꽉 조이네요...마무리 짓고 매니져가 말이 별로 없어서
예정 시간보다 20분 정도 빨리 퇴실하고 나왔습니다. 말이
없고 샤워서비스는 없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서비스 만큼은
괜찮으니 한번 쯤 보셔도 괜찮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