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초에 방문했는데 늦은 후기 양해 바랍니다.
이번에 그동안 이용하면서 받은 쿠폰 도장 10개로
보너스 무료 이용을 하였습니다.
5월스파 사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가지로 배려 해준 실장님 감사합니다.
옆면과 앞면에 거울이 있는 아늑한 방으로 ~~
안면이 있는 달 관리사가 들어오고
미소로 인사 나누고, 믿고 맡기는 안마 .
그리고 찜팩으로 몸이 한결 개운해집니다
전립선마사지는 회음부를 시원하게 눌러주어 좋았고
그리고 손가락을 동그라게 하고서 귀두를 부드럽게
상하로 만져주는데 삽입한 느낌이 들게 합니다
짜릿짜릿 합니다
노크소리에 달 관리사 나가고,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이번에도 "숙희"
벌써 3번째 만남이라고 하니,기억을 잘 못하겠다 하면서도
"그래요 오빠 !!"하면서 예쁘게 미소 지으며
조명을 올리고 홀복을 벗는데 볼륨있는 가슴선 굿 입니다.
가슴으로 시작해서 밑으로 내려가고
부랄을 입에 넣고 하나씩 교대로 빨아주는데
소중이가 빳빳해지고 이윽고 bj로 돌입해서
혀와 입술이 교대로 기둥과 귀두를 빨아줍니다 ㅋ
그러면서 관전 69자세로 돌리고 계속 bj를 하는데
아래감각과 눈이 호강 입니다 ㅎㅎ
그리고 여상자세에서 소중이를 쪼으면서 허리돌림하고
나는 가슴을 자유로이 주물럭하면 애무하다가
고양이 자세를 요구하고
이제는 내가 육감적인 엉덩이를 양손 가득히 잡고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는데
숙희왈 자기가 쪼으니깐 끝까지 닿는다고 좋아하네요~~~
앞벽과 옆벽 거울에 모습를 보면서 즐기닼ㆍ
신호가 오면서 힘차게 피스톤질 하고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최고 였고
샤워 마무리 와
얼큰한 라면과 꿀차 한 캔 하고~~~
역시 최애 5월 스파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