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10/10 11:30
매니저: 단선생님,사랑
한글날 집에서 쉬면서 충전하고 그 다음날 연차내고
쉬다가 블루스파에 전화하고 달리러 갔죠
컨디션이 젤 좋을때 달리러 간거죠
평일 낮시간이라 사람이 많지 않아보였는데요
역시 블루스파의 최고의 장점은 시설이죠
온탕과 열탕 건식사우나가 있고 꽤 넓은 휴게실이 있죠
한번도 들어가보진 않았는데 수면실도 있어서 밤늦은
시간에 간다면 자고 올수도 있겠네요
탕에서 즐기는건 서비스 끝나고 하기로 하고 짧게 샤워를
마치고 마사지실로 안내받았죠
단선생님이라는 분인데 잘관리하신 미씨같은 느낌의 마사지
선생님 이었는데요 단선생님의 마사지는 특색이 있죠
손끝을 잘 사용하는 분이셨는데 손끝으로 포인트를 잘 찾아서
마사질 해주셨고 물론 다른기술도 좋고 너무 강하거나 하지 않아서
마사지 받는 입장에서 매우 편안할수 있어서 좋았네요
전립선 마사지도 부드러운 손으로 최대한 자극적으로 해주셔서
아주 마음에 들었네요
환상적인 비율을 가진 언니가 들어왔는데요 이름은 사랑이 였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진자 최고의 몸매였고 특이 이쁜곳은 엉덩이 였죠
요가나 필라테스같은 운동을 해야 나오는 완벽한 엉덩이 였는데요
완전 슬림한 몸매인데 엉덩이는 살이좀 있고 모양이 동그랗고 살아있는
엉덩이는 최고였죠
BJ받을떄 촉촉함도 좋았지만 역시 좋은건 섹스죠
최고의 떡감을 보여주었던 언니였는데요
여상할떄 사랑이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언니가 운동할때 힘이 덜들도록
했더니 최고의 여상을 맛보게 되더군요
비교적 빨리 사정해 버렸는데 만족감은 최고였네요
속궁합이 너무 잘맞아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