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비치에서 원가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평택 옆도시에ㅜ살아서 어쩌다 평택에 갈 일이 생겨서 평택에서 볼 일 마치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비치올 때 원가권을 몇 번 사용한 적이 있어서 조금 죄송한 마음이 있지만 원가권 사용 가능한지 여쭤볼때 마다 바로 가능하다고 답변주시네요.
매니저는 미소였습니다. 얼굴은 태국느낌 거의 나지 않고 정말 예쁩니다. 태국인중에 예쁜 얼굴이 아니라 그냥 미인 얼굴이에요. 프로필 사진처럼 완전 깡 마른 스타일은 아니지만 절대ㅜ살이 많은편은 아닙니다.
우선 한국말을 너무 잘하고 그냥 친구처럼 이것저것 말 걸어줍니다. 나이도 물어보더니 한살차인데 누나라고 부르라네요.
샤워도 계속 친절하게 말걸면서 해주고 침대위에서도 열심히 해줍니다. 시작전에 잘하냐고 묻더군요..
그리고 먼저 69하자고 하고싶다고 그러고 키스도 해도되냐고 물어보는 매니저는 처음봤습니다.
다른 휴게텔들은 프로필 과장이 너무 심해서 내상도 정말 많이ㅜ당하고 매니저들 외모나ㅜ몸매가 많이 떨어지는데
비치에서는 통통한사람도 단 한명도 못봤고 프로필에 약간의 포토샵은 있지만 정말 미인인 매니저가 많네요.
얼굴 중요시하면 미소 정말 미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