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럽 나인 안마 : 강남 언주역 인근 [에이플러스 안마]
시설 : 깔끔한 샤워장 및 널직한 대기실
친절도 : 여자 실장님들이 많음, 친절도 상, 주차장 보유 발렛서비스 [다른 서비스는 어떤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참고사항 : 무료권 런닝타임 40분 인거 같네요.
2. 서비스 : 클럽식 시스템으로 일실 시 서브걸 달라붙음. [원치 않으면 1:1 룸으로~~]
3. 비누매니져 [가게 온지 한달이라 프로필이 없네요]
태닝 피부 / 왁싱 봉지 / 튜닝 C CUP / 흡연 O / 타투 O
4. 달림 후기
우선 쿠폰을 지원해 주신 나인안마 관계자님과 야맵 관리자님께 감사 드립니다.
쿠폰을 지급받을 걸 잊고 있다가 생각이 나서 문의를 드리니 사용 가능하다고 하시면서 바로 주소를 보내 주십니다.
안내받은 주소로 방문하여 발렛 주차 해 주시는 분께 차를 맡기고 들어가니 바로 샤워실로 안내를 해 주시면서 어떤 스타일을 원하는지 물어봅니다.
귀여운 스타일로 부탁 드리니 샤워하고 나오면 안내해 주신다고 합니다.
샤워를 하고 가운을 걸치고 나오니 여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엘베를 타고 올라가니 비누매니져가 앞에서 반겨줍니다.
손을 잡고서 바의자 같은곳에 앉히더니 가운을 풀고서 BJ를 해주기 시작하니 똘똘이가 서서히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BJ를 받는 도중에 이쁘장한 아가씨 둘이 오더니 잠깐동안 양쪽 가슴을 애무해 줍니다.
그렇게 서브걸 서비스를 받고서 비누의 안내에 따라 룸으로 들어가서 음료수를 마시면서 담탐을 가지면서 이야기 좀 하다가 본견적으로 시작을 하려는 타임에 갑자기 비누가 후다닥 나가고 실장님이 오셔서 "잠깐 안마 대기중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이러시네요.
[나중에 알고 봤더니 단속아닌 단속 같은게 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얼마 시간이 지나서 다시 비누가 들어와 침대에 올라오더니 ㅇㅁ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소프트한 편입니다.
가슴, BJ, 알까시, ㄸㄲㅅ 순으로 애무를 하고선 콘을 씌우고 여상을 타는데 아까 일도 있고 69라던지 그런게 없다보니 금방 똘똘이가 죽어 버리네요. 그래도 뒷치기와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보지만 영 기분이 안 나네요.
그래서 그냥 비누의 꼭지를 조물 거리면서 HJ으로 마무리 하고 담탐 가지면서 이야기좀 하다가 샤워서비스 받고 퇴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