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권으로 최고의 업소에 다녀왔습니다

밖에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 몸이 많이 쑤셨는데

블루스파 무료권을 겟한게 있어 전화를 해봤더니

오라고 하시는군요

밖에 나가보니 겨울비 치고는 많은비가 내렸지만

기분좋은 마음으로 블루스파로 갔습니다

블루스파의 시설은 가본분은 아시겠지만 제가가본

스파중에 시설로는 1등입니다

뜨거운 탕안에 몸을 녹이는걸 좋아하는 저로써는

최고의 업소입니다

대기 시간이 좀 있어서 천천히 샤워를 마치고 온탕과

열탕을 즐기며 놀고 있다가 휴게실에 쇼파에서 들어누어

잠시 눈을 감고 있으니 저를찾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제가 서비스 받을 곳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마사지 다이에 업드려 대기하고 있으니 40대 정도로 

보이는 날씬한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관리사 성함을 물어봤는데 지금 좀 했갈립니다

도선생님인지 단 선생님인지 좀 헷갈립니다

코스는 건식마사지 50분 언니와의 즐거운시간 15분입니다

전 마사지 받을때 별 요구하지 않습니다

많이 강하게 느껴질때를 제외하곤 말이죠

이분은 저와 너무 잘맞는분이라서 몸이 그냥 늘어지고 

매우 편합니다

친절하기도 하고 실력도 최고입니다

기억에 남는건 전립선 마사지 입니다

과감한 손길이 특히 마음에 듭니다

조금만 더 과감했으면 아마 그냥 싸는일이 생길뻔 했습니다

너무 마음에드는 전립선 마사지 였습니다

마사지가 끝나니 노란색으로 염색한 날씬한데 가슴 엉덩이가

앞뒤로 살아있는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유라라는 이름을 가진 언니입니다

들어오자마자 지체없이 탈의하고 공격력을 보여주는 유라입니다

유라 입장한지 1분도 안되서 풀발기 된 상태가 되었습니다

스킬적으로 백점을 줄수있는 언니여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콘돔을 끼고 여상을 하는데 현란한 여상기술을 보여줍니다

허리돌림 및 강약조절하는 능력이 참 대단한 언니입니다

뒤치기를 하는데 정말 대단한 엉덩이 입니다

유라의 엄청난 엉덩이쪽으로 밖았더니 순식간에 싸버렸습니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