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무료권을 제공해 주신 라이징안마와 야맵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주 전 전화를 하니 실장님이 무료권은 월, 화, 수 주간에 가능하고 2주 후에 가능하다고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2주 후 다시 전화를 거니 기억을 하고 계시네요.
예약을 하고 안내 받은 곳으로 가서 전화를 드리니 발렛을 해주셨습니다.
입장하여 무료권 보여드리고 실장님이 추천해주고 싶은 매니저가 있다고 하셔서 좋다고 하고 씻고 나와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물다이는 없는 매니저라고 하시네요.
방 문을 열고 연이가 밝은 미소로 맞이해주네요. 연이는 여리여리하고 청순한 미인이네요.
앉아서 잠깐 대화를 나누는데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재주가 있네요. 내내 여자친구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 한잔 따라주고 옷을 벗기 시작하는데 야릇하네요. 제 가운을 벗겨주고 침대로 이끕니다.
연이는 잘록한 허리에 여리여리한 몸매지만 가슴은 웅장합니다.
자연산 가슴이어서 만지고 있으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애무 받는 내내 계속 만지고 있었네요.
사까시와 꼭지 애무를 길게 해주다 여상으로 시작하네요. 천장에 거울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한참을 여상으로 하다 뒤로 해달라고 하네요. 신음소리가 좋네요.
연이를 바로 눕게하고 정상위로 하는데 표정과 신음소리가 너무 좋네요.
힘들어서 누우니 연이가 뒤로 여상으로 마무리를 해주려고 하는데 끝을 나질 않네요.
콘돔을 벗기고 같이 누워서 꼭지를 애무하며 핸플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누워서 얘기를 좀 하다 벨이 울리고 한참 후에 옷을 입고 가운을 입혀주고 배웅을 해주네요.
같이 있는 내내 편하게 해줘서 기분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라이즈는 실장님부터 직원분들, 매니저 모두 친절하고 편하게 해주는 기분 좋은 곳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