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급으로 연락해도 원가권 잘 받아주신 실장님과
늘 이벤트 마련해주시는 야맵에도 감사 드리며~~~
분명 지난주 타이마사지를 받았는데 찌뿌둥~~~ 집에 바로 들어가기 싫은 금요일 밤
급으로 야맵에서 원가권으로 5월 스파 예약했습니다.
실장님과 스텝의 안내를 받아 탈의 후 앞뒤 깨끗이 닦으며 샤워실을 보니
아주 잘 관리 된 깨끗한 샤워실 입니다.
수건이나 가운의 상태도 너무 좋아요...
아마 실장님께서 깐깐하게 관리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냥 데이트만 하러 오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예쁜 미시 스타일의 서관리사님이 제 온몸의 뭉친근육들을 잘 풀어 주시네요.
지난주 갔었던 타이 마사지 보다 백배 시원하고 좋습니다.
가볍게 담소를 나누면서 찜질과 마스크팩까지 하니 찌뿌둥했던 육신이 다시 새것이 되네요~
금발의 하나 매니저가 들어와서 나긋하게 인사를 합니다.
붙임성도 좋고 정말 말도 어찌나 이쁘게 하는지 마사지를 받은 이후 편안한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 갈 수 있었습니다.
홀복을 벗으니 금발 보다 더 하얀 속살이 눈에 들어 오네요~
피부는 어찌나 매끄럽고 좋은지 진짜 최고 입니다.
릴렉스한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 부드러운 애무와 BJ로 힘차게 시작해 봅니다.
부드러운 피부를 느끼기 위해 잔뜩 몸을 붙이고 운동을 열심히 했습니다.
마무리 샤워 서비스 까지 너무 완벽합니다.
자연스러운 안내에 이끌려 짜파게티 까지 한 그릇 대접 받았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 그 잡채 5월 스파 무조건 재방 각 입니다.
그런데 다들 직사 후기를 올리네요~
다음엔 꼭 직사도 찍어 보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