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권 사용 여부와 함께 출근 매니저 확인하고
프로필 보고 한나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한나 언니를 딱 마주친 순간
진짜 예쁘다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습니다

제 기준에서 너무 예쁜 매니저였고 비글미가 있어요
한나가 밝게 맞아줘서 어색함이 없이 입실했네요

와꾸는 말할 것도 없고 슬림하면서도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응대와 함께 자연스러운 대화를 주고 받는데
특별하진 않지만 적당한 텐션이 좋았습니다

샤워서비스는 없어서 좀 아쉬웠고
샤워하고 나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홀복을 벗고 씻고 온 한나의 몸매에 입이 떡!
벌써부터 드릉드릉 하네요

애무가 특별하다? 느낌은 아니고
뭔가 반전매력의 느낌이 있었습니다
비글미가 섹시요염미로 바뀌는 그런?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정성스러운 애무를 해줍니다
역립으로 제가 애무를 해줄 때는 반응을 잘 해주고요

깨끗하게 왁싱도 해서 클리 빠는 맛이 있습니다
살짝씩 꿈틀대는 반응을 보일 때마다 흥분감이 더 오르네요

장갑 착용하고 삽입시작했는데 안쪽이 따뜻하니 좋았습니다
서로 물고 빨면서 즐겁게 박아대면서
자세도 이렇게 저렇게 바꾸는데 빼는 거 없이 잘 받아줬습니다

정상위 하면서 절 올려다 보는 표정도 예쁘고
여상위 하면서 절 내려다 보는 표정은 섹시하고
표정만 봐도 흐느끼고 있구나를 느낄 수 있었어요

여상위는 조금 어색한? 느낌이 있었지만 열심히 합니다
자연스럽게 사정감이 쭉 올라오는 거 같아서
뒤로 돌아서 뒤치기를 시작하면서 엉덩이를 살포시 쥐었다가
찰싹 때렸더니 아랫도리가 꽉 조여지는 맛이 있었습니다

몸매가 좋았다 보니 뒤치기 할 때 보이는 몸선이 죽여줍니다
뒤치기로 강약 조절하다가 마무리 할 때는 강하게 하면서
아주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정상위로 다시 바꿔서 거칠게 몰아치듯 박아주다가
강하게 발사했습니다

저는 다음에 또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버블 매니저들을 하나 하나 다 만나봐야겠습니다
너무 즐거운 달림이었습니다
버블 추천 짱!